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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2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3.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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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향한 예수의 사랑과 관심은 무한하고 영원하지만 예수를 향한 교회의 사랑은 한계가 있다. 영원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우리가 항상 주님을 누리는 길 뿐이다. 주님을 누리는 길에는 인간의 이론과 어떠함이 포함된다면 그만큼 담을 쌓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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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생활은 주님의 날을 맛보는 것이다. 그 날이 얼마나 아름답고 매혹적인지! 우리가 고대하는 것은 아름답고 매혹적인 새예루살렘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예수를 만나기 위해 아마포로 단장하고 성령으로 채우며 준비한다. 주여! 속히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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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예수는 완전한 연합이 필요하다. 어색한 연합이나 세상적인 것을 가진 연합은 정상적인 연합이라 할 수 없다. 우리가 예수와 연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소중한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의 욕심만큼 예수님은 우리 안에 채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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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8:10~14절: “ 나는 평안을 찾은 자처럼 그분의 눈 안에 있었다 .” “ 나는 성벽이요 , 내 젖가슴은 망대들 같으니 그런즉 내가 그분의 눈에 은총을 입은 자 같구나 .”.. http://t.co/aS5scLPp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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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장 기다림: 제 12 장 기다림 by Hernhut yh. Sung “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http://t.co/HplfjqyX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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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장 몰약: 제 9 장 몰약 by Hernhut yh. Sung “ 나의 누이 ,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 http://t.co/UEPKJ1xf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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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장 나의 사랑하는 자: 제 10 장 나의 사랑하는 자 by Hernhut yh. Sung “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 http://t.co/HasLNIM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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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날들을 지키는 것에 대한 성경적인 적용(D): D. 종교적으로 이런 거룩한 날들을 지키기 위해 참여하는 것은 이교도와 배교자들의 종교에 참여하는 것이다 . 이러한 거룩한 날들의.. http://t.co/cfNH6L6I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