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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0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3.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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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은 말 그대로 GOOD NEWS다. 복음 속에는 예수와 교회의 사랑 이야기가 전부다. 예수와 교회 이야길 빼면 성경은 존재의미를 잃게 된다. 예수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읽어보라. 성경을 읽는 동안 자신의 사랑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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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아는가? 아는 자들에게는 구세주요, 구속주시지만 모르는 자에게는 여전히 핍박당하시는 분이시다. 지금도 예수는 여전히 반대자들에 의해 십자가를 지시고 계신다. 세상이 예수를 핍박하는 이유는 세상의 불법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연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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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향품가루다. 기도할 때마다 향기를 뿜어낸다. 꽃이 활짝 피지 않으면 향기를 풍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향기를 내는 꽃이 열매를 맺듯 우리의 기도는 열매맺기 위해 향기를 풍긴다. 기도하는 자는 열매가 있다. 연모임에서/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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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 첫사랑이 있다. 하지만 날마다 첫사랑을 하는 그리 많지않다. 나는 매순간 주님과의 첫사랑을 한다. 그분의 사랑이 내게 얼마나 매혹적이고 애절하신지! 내겐 그분의 사랑이 절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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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8:6~7절: 주님의 사랑과 능력 안에서 사는 것을 소망함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후 술람미 사람이 반응합니다 . “ 너는 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http://t.co/r8oHd1VY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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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사랑은 영원한 첫사랑이다. 사랑하는 것에 질투와 시기가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은 질투의 사랑이다. 질투의 사랑이 우리의 사랑을 보호한다. 교회는 예수의 사랑에 사로잡혔고 그 무엇도 그 사랑을 빼앗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