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가정건축가

의사소통하는 사랑 #11

Hernhut 2013. 3. 1. 19:24

 

의사소통하는 사랑 #11

    by Hernhut yh. Sung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지? 그 방법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엘리자베스 버넷 브라운닝)

 

여러분은 배우자에 관해 여러분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사랑한다는 것을 적어본적이 있거나 세어 본적이 있습니까? 그렇게 해보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결국 우리가 결혼식이 있기 전에만 행하는 정말 쉬운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서로 결혼하도록 우리를 이끈 것들입니다. 많은 것들이 여러분은 서로에 관해 사랑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식을 한 후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이 너무도 다르다고 여러 번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죠? 그렇지만 우리는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그런 것들을 찾아 낼 것입니다.

 

우리가 아주 많은 결혼생활에서 보는 것 중의 가장 슬픈 것 하나는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지나 우리가 서로에 관해 사랑하는 것을 날마다 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함으로 멍해진다는 것입니다. 결혼식을 하고 밀월의 허니문을 달콤하게 다녀온 후부터 시작되는 이런 혼란스런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이렇게 일어나는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과 차이점들은 결국 우리를 서로에게서 떼어놓을 수 있고, 우리가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의 사랑에 대항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나타나면서 사랑은 우리가 우리의 배우자와 함께 소통하도록 하여 우리 자신을 알게 하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사실 결국 결혼한 많은 부부들은 서로에게 낯선자들과 심지어 적들로 여깁니다. 이들에게는 예의도 없고 존중이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짧게는 허니문에서 돌아오기도 전에 이런 현상을 보여주기도 하며, 길게는 평생 살면서 등 돌리고 살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은 아주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되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내화라고 불리는 것과 영화나 드라마의 전제는 우리의 배우자 뒤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극렬한 시련과 시험들 한가운데 있는 기혼자들과 마찬가지로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길 한가운데서 불 싸움을 하는 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불이 피어오르기 시작할 때와 연기가 서로를 보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흐릿하게 할 때 즉 혼란의 상황에서 우리는 따로 떨어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결국에는 서로의 배우자들을 등 뒤에 놓아버립니다.” 이 말은 시련이 있을 때 이따금 조금씩 타기 시작하다가 점점 그 불이 자라서 서로에 대해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와 짜증나게 하는 것이 점점 쌓여 혼란스런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서 집중하여 볼 수 없게 되고 불신이라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은 분명 계획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다른 많은 이유들을 위해 명화나 드라마를 다시 보시기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결혼에 관해 배울 수 있는 많은 원칙들 때문에 표면화되는 것이 특별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많은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책은 영화나 드라마 못지않게 여러 곳에서 이야기하고 토론을 하게 합니다. 논픽션인사랑할 용기가 있다.”는 책을 읽어보십시오. 그 책을 읽는 동안 40일을 사랑하고 사랑을 여행할 용기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보여주시는 것처럼 여러분의 배우자를 사랑할 용기를 갖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과 여러분의 교제에서 여러분의 우선순위들을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돕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여러분의 결혼생활에 다시 한 번 의사소통하는 사랑을 하도록 여러분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기하는 용기를 내는 것들중 하나는 여러분의 마음을 따르는 대신에 여러분이 그것을 이끄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세상은 너의 마음을 따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여러분의 마음이 다른 모든 것들보다 더 기만적이고 가증스럽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심히 사악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17:9) 마음은 순간적으로 옳다고 느끼는 것을 추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는 것에 대해 배워야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마음만을 따르지 말아야한다는 것. 여러분이 그것을 이끌어야 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느낌과 감정들을 운전하지 못한다. 여러분은 뒷자리에 느낌과 감정들 곧 주인인 마음을 놓고 여러분이 가고 있는 곳을 마음에 이야기 하라.

 

여러분의 결혼관계 속에서 여러분은 항상 사랑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의 배우자와 함께하는 매순간 보내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의 마음이 끊임없이 설렌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것이다. 아무도 혼자라는 느낌만으로 친숙하고 단란함을 불타오르는 갈망(욕구)을 나타낼 수 없다. 하지만 의무감으로만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도 어렵다.

 

신혼부부들은 남편과 아내를 부르는 존재에 대해서 기쁨을 느낍니다. 그들의 사랑은 신선하고 젊다. 그들은 로맨틱한 미래에 대한 소망들이 그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아 있다. 하지만 신선하고 새로운 사랑만큼이나 강력한 어떤 것들이 있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과 여러분의 배우자를 기쁘게 하는 것은 결혼한 지 얼마나 오래되었든지 여러분이 사랑하고 기쁘게 하기로 결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반면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는 사랑은 사랑한다고 느끼는 사랑만큼이나 강력하다. 여러 면에서 그 사랑은 빈틈없이 행동하기 때문에 더 진실한 사랑이다.

 

여러분 자신을 놔두세요. 그러면 서로의 탐탁치 않는 쪽을 향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아내는 남편의 신경을 건드릴 것이요, 남편은 아내를 짜증나게 할 것이다. 우리의 시간이 사소한 일로 말다툼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다. 결혼을 위한 삶은 너무 순식간이다.

 

대신 여러분의 배우자로 기뻐하도록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마음을 이끌 시간이다. 여러분의 배우자를 즐기라. 서로 손을 잡고, 서로의 사랑과 함께 함, 우정을 구하라. 대화를 갈망하라. 우리가 서로의 인격, 개성, 성격으로 사랑에 빠지게 하는 이유를 기억하라. 서로의 특이성과 모든 것들을 인정하라. 서로가 여러분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환영하라. 다시 여러분이 소중히 여기는 보물을 선택하라.”

 

 

 

네 헛된 생명의 모든 날 곧 하나님께서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너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9:9).”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스런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걸으라.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5:1~2). 주님께서 말이 있든지 없든지 여러분의 배우자와 소통하는 사랑을 하는 여러분에게 보여주시도록 요청하십시오. “마음에 관심을 둔 것들처럼 사랑의 이 행동을 생각해보십시오.

 

남편들은 아내들이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상황에 있는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레이 채프먼 박사의 책 다섯 가지의 사랑언어를 읽기를 권합니다. 이 책이 나의 접근법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내들의 주된 사랑의 언어섬기는 행동입니다. 서무영박사의 디퍼런스 몸의 은사편에서 주은사로 섬기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30%정도 된다고 보았습니다. G. 채프만 박사는 섬기는 것을 사랑의 언어로 보았습니다. 이 섬기는 사랑의 언어는 여러분의 배우자가 여러분이 하기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 것을 실행함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아내나 남편을 위해서 저녁요리를 하는 것, 청소기 돌리기, 설거지하기, 세탁해서 건조대에 말리기 등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직접적인 것들 중 하나는 우리가 묻지 않고서 차에 기름을 채우고 설거지를 함으로 서로를 돌볼 때 서로의 마음에 전달되는 것입니다. 사실 섬기는 사랑의 언어는 자신이 하지 않고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언어입니다.

 

앞에서 나는 사랑의 언어 용기를 내는 것과 섬기는 행동을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아주 중요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확신하는 말로 돌봄과 사랑한다는 것을 특별하게 느낍니다. 우리가 이처럼 사소한 것조차도 말로 확언하는 것은 아무도 의식하는 사람들이 없지만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그런 것들을 얼마나 많이 의식하는지를 배우자에게 말할 때 배우자의 마음을 대한 관심꾸러미있는 것입니다.

 

또한 육체적인 터치는 남편들에게는 중요한 것입니다. 아내들이 크고 작은 방식으로 친밀하게 행동할 때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는 것을 남편에게 육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그것 또한 사랑의 언어요, 의사소통의 사랑이요, 그 안에서 더더욱 모든 것을 친밀함을 갖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아내들도 있을 수 있고 남편들 역시 그럴 수 있습니다. 또 아내에게는 중요하지 않지만 남편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남편에 대한 아내의 사랑이 약하다든지, 사랑을 표현하는 아내의 사랑이 별로라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노력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배우자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배우자에게 소통하는 사랑을 하기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생각을 하는 것이 있다면 로맨틱한 생각을 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