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페이지/애니메이션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입음

Hernhut 2013. 1. 3. 13:11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창세기 12:1~2)

 

아브라함은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지요. 그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신앙의 첫 단게에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완전하고 온전히 주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이지요. 창세기 12:1절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의 홈타운을 떠나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조카 롯을 데리고 떠나지요.

가나안을 찾아 가는 동안 그의 반쪽짜리 순종으로 수많은 역경과 수치를 당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어떤이는 10%만을, 어떤이는 25%만을, 어떤이는 50%만을, 어떤이는 80%를 순종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역경과 수치를 당하는 것에 대한 주님께서 축복하시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이런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한번 이 애니메이션을 감상해 보세요. 성경책을 펴고 한 번 자신을 돌아봅시다.

무조건 교회를 비난하기 보다 한번은 성경을 완독해 보세요.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교회들의 옳지못한 것을 비난하는 것과 성경을 완독한 후에 교회를 보고 비판하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찾아 가는 가나안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전도페이지 >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아들(ii)  (0) 2013.05.22
다섯 마리의 파리보다 당신이 더 영리합니까?  (0) 2013.01.03
잃어버린 아들   (0) 2011.09.26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0) 2011.08.26
잃어버린 양의 비유  (0)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