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장에는 이리석은 부자에 대한 교훈의 말씀을 예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어리석은 부자의 땅은 그에게 풍성한 소출을 주었죠.
하지만 그는 그 풍성한 소출을 쌓아둘 곳이 없어 그 헌 곳간을 부수고 새로운 곳간을 만들어 그곳에 소출을 쌓아두려고 합니다.
그가 왜 그렇게 했을까요?
다른 곳을 돌아볼 수도 없고 하나님을 담을 그릇도 부유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담는 그릇은 벌써 그의 세상의 소출로 가득 채워졌거든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 소출로 먹고 마시고 즐기며 배부르게 할 것이다'
이에 예수님의 반응은
"너 어리석은 자여, 이 밤에 네 혼을 요구하리니 그러면 네가 예비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부요하지 않은 자들이 되지 맙시다. 하나님께 부유합시다.
이 동영상은 맥스세븐에서 서부영화방식으로 꾸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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