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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사랑 365 / 11 비용에 대해 생각하라

성경 “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었고, 반대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기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말했다.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였고, 음식으로 먹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으며, 지금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왜냐하면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하여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들처럼 걷는 것 아니냐?” 고린도전서 3:1-3 스터디 다툼이 사랑의 원적 중 하나일 정도로 나쁜 일입니다. 혼란과 모든 악행의 문이 열릴 정도로 나쁜 일입니다. 그런 것들만으로도 우리가 저항할 각오를 다질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할 말은 그뿐이 아닙니..

한없는 사랑 365 / 10 분쟁의 문을 닫아라

성경  “너희 가운데 지혜롭고 앎을 갖추고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지혜의 온유함과 함께, 선한 생활에서 나오는 자신의 행위를 보여야 한다.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므로, 자랑하지 말라. 그리고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반대로 땅에 속한 것이며,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왜냐하면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 하나 하나가 있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3:13-16 스터디 사랑의 원수를 찾기 위해 성경을 공부하면서, 나는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교활하고 흔한 것이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분쟁이라고 불리는 원수인데, 그 의미는 격렬하거나 고통스러운 갈등, 불화와 반목, 다툼, 투쟁 또는 충돌, 경쟁..

한없는 사랑 365 / 9 사랑의 적

성경 “너희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므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도리어 그 시험과 함께 또한 피할 길도 내셔서, 너희로 하여금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이다.” 고린도전서 10:13 스터디 사랑은 새 언약의 유일한 계명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초자연적 성공의 확실한 열쇠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를 속이고 압박하여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날마다 맹렬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이기심, 교만, 질투, 시기, 다툼과 같은 것들에 굴복하도록 우리를 유혹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황을 보냅니다. 물론, 우리 중 누구도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

한없는 사랑 365 / 8 용서해야 할 두 가지 이유

성경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라. 그리고 악의를 품고 너희를 이용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이것은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자신의 해를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려 주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44, 45 스터디 사랑의 길을 막기 위해 악마가 사용하는 가장 흔한 장애물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학대할 때 오는 상처입니다. 그는 우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해 기록하도록 유혹할 것입니다. 그는 우리가 비통하고, 분개하고, 용서하지 않도록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

한없는 사랑 365 / 7 담대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

성경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반대로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짓겠느냐? 결코 그렇지 않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어 주어 순종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곧 죄를 섬기는 종으로 죽음에 이르거나, 혹은 순종하는 종으로 의에 이른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렇다면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받았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들을 부끄러워한다. 왜냐하면 그 일들의 끝이 죽음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4:15, 16, 21 스터디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사랑하려면 먼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그건 문제 없어요’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한없는 사랑 365 / 6 선택은 당신의 것

성경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서 죄에게 내어 주지 말고, 반대로 너희 자신을 죽어 있는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서 하나님께 드려라. 왜냐하면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반대로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6:13, 14 스터디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삶은 사랑의 열매를 맺지만, 가만히 앉아서 그분이 모든 것을 하시도록 내버려 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십시오. 사과나무가 가지의 책임을 맡고 나무 줄기에서 바로 사과를 맺지 못하는 것처럼 그는 당신을 위해 과일을 키우지 않을 것입니다.예수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생명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 삶에 굴복하기로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몫을 다..

한없는 사랑 365 / 5 최우선 순위

성경  “내 안에 거하라. 그렇게 할 때에 내가 너희 안에 거한다. 가지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같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요한복음 15:4 스터디  성령의 열매인 사랑은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만 우리의 삶에서 자라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더욱 부지런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 그분과 교제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그분을 무시하며 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고, 사랑의 초자연적인 삶은 그분과의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서만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실, 주님과의 참되고 끊임없는 교제는 하루 종일 그분과 동행하는 데서 옵니다. 나는 매일 시간을..

한 없는 사랑 365 / 4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열매를 맺으라

성경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즐거움), 화평, 오래 참음(성미, 관용),친절, 선함(자선), 신실함, 온유(온유, 겸손), 절제(절제, 절제)입니다....”(갈라디아서 5:22, 23; 확대역성경) 스터디 사랑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면, 사랑은 얻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성경은 사랑을 최초의 그영의 열매로 열거합니다. 그것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자연스러운 산물입니다. 사실 모든 성령의 열매는 거듭나는 순간 우리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다시 태어난 우리의 영의 일부가 될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 안..

한없는 사랑 365 / 3 단순하고 초자연적인 비밀

성경  “‘내 명령들을 간직하여, 그것들을 지키는 자, 그는 나를 사랑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를 사랑하는 자로 하여금 내 아버지에게서 사랑을 받게 하겠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겠다.’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나의 명령이다. 곧 내가 너희를 사랑했으므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는 명령이다.”요한복음 14:21, 15:12 스터디 주의 오늘날 나타내심에 관한 어떤 것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을 때와 느낄 수 없을 때,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의 만질 수 있는 임재를 체험한 모든 성도는 그것을 점점 더 갈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성도들이 “주님, 저는 당신을 더 원합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을 듣습니다. ..

한없는 사랑 356 / 2.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성경 “사랑은 오래 지속되며 참을성 있고 친절하다. 사랑은 결코 시기하지 않고, 질투로 끓어오르지 않으며, 자랑하거나 헛되이 하지 않으며, 거만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그것은 자만(교만하고 거만하게 부풀려진)하지 않는다. 무례하지 않고(예의에 어긋나며) 온당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사랑(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자신의 권리나 자신의 길을 고집하지 않는다. 그것은 까다롭거나 초조하거나 분개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에게 행해진 악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것은 불의와 불의를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의와 진리가 편만할 때 기뻐한다. 사랑은 어떤 일이든 견뎌내고, 모든 사람의 최선의 것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