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었고, 반대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기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말했다.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였고, 음식으로 먹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으며, 지금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왜냐하면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하여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들처럼 걷는 것 아니냐?” 고린도전서 3:1-3 스터디 다툼이 사랑의 원적 중 하나일 정도로 나쁜 일입니다. 혼란과 모든 악행의 문이 열릴 정도로 나쁜 일입니다. 그런 것들만으로도 우리가 저항할 각오를 다질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할 말은 그뿐이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