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휴거 이후

왕국을 받으려면(2)

Hernhut 2025. 2. 21. 00:39

그냥 그대로, 심지어 마찬가지로

 

헬라어 본문에서 달란트의 비유는 호스페르 가르hosper gar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호스페르hosper는 연결 조사로 사용되는 부사이고 가르gar는 사후 긍정 접속사입니다. 영어 본문으로 옮겨졌을 때, 가르gar는 번역에서 호스페르hosper보다 앞서는데, KJV 본문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습니다. 하늘의 왕국은 마치(가르gar)...과 같으니라(호스페르hosper).(마태복음 25:14).

허늘의 왕국은 ~이다라는 단어가 기울임체로 되어 있어 헬라어 본문에는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번역자들이 제공한 단어로, 독자가 본문의 주제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호스페르hosper라는 단어가 표현한 생각을 전달하려고 시도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입자는 그냥또는 심지어로 더 잘 번역될 수 있으며, 뒤따르는 것과 앞선 것을 연결합니다. 그것은 달란트의 비유와 열 처녀의 비유를 연결합니다.

달란트의 비유는 열 처녀의 비유와 그냥입니다. 둘 다 같은 것을 다룹니다. 그들은 같은 주제의 다른 측면을 형성합니다.

열 처녀의 비유가 그러면 하늘 나라가…」』(마태복음 25:1)로 시작했기 때문에, 번역자들은 호스페르hosper(마태복음 25:14)가 전달한 생각에 근거하여 두 비유 사이의 분리할 수 없는 연결을 보여주려고 같은 단어를 달란트의 비유를 여는 데 사용했습니다.

호스페르hosper, 가르gar의 힘을 적절히 끌어내기 위한 더 나은 번역은 그것은와 같이입니다. 그것은은 앞의 비유를 다시 언급하며, 뒤따를 비유가 앞의 비유와 마찬가지라는 점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따라서 달란트의 비유를 연구하면 열 처녀의 비유에 대한 추가적인 조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종종 간과되는 사실은 달란트의 비유와 마찬가지인 이 비유가 집안의 집주인과 하인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는 집주인과 그의 종에 대한 비유(마태복음 24:45-51)에서 나온 생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이 비유는 바로 앞의 비유에서 나온 집이 허물어지는 것에 대한 생각의 연장선입니다(마태복음 24:40-44). 열 처녀의 비유에서 집주인은 신랑으로 언급되며, 집주인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의 또 다른 측면을 보여줍니다. , 귀족이 왕국을 차지하고 통치할 때 아내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과 관련된 진리의 측면입니다(창세기 1:26-28; 2:18-24).

집주인과 그의 종의 비유와 열 처녀의 비유에서 집주인은 단순히 부재로 제시되고, 그 다음에 그의 재림이 뒤따릅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처럼 그의 일회성 임재와 떠남에 대해 직접적으로 기록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전의 임재와 떠남은 반드시 이해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집주인과 그의 종의 비유에서 집주인은 이전에 그의 종을 집의 책임자로 임명하고 그에게 집안의 책임에 관해 위임했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 24:45). 그러므로 집주인의 오심(마태복음 24:46)은 달란트의 비유(마태복음 25:19)에서처럼 그의 재림이 될 것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동일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전 비유의 집주인인 신랑이나 다음 비유의 남자는 부재합니다.

그는 이전에 그의 종들(열 처녀)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먼 나라로 떠났고, 그의 종들은 그가 떠나신 동안 그가 떠나기 전에 명령하신 것과 일치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그의 재림을 충실하게 기다리고 기대하는 방식(히브리서 9:28)에 따라 그들의 활동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나가기 위한 적절한 준비를 제시합니다(신랑의 재림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적절한 준비).

여분의 기름을 소유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지금의 핵심 문제입니다.

그러나 달란트의 비유에서 핵심 문제는 그가 떠나신 동안 그의 재물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집주인의 책임에 충실한 것입니다. 이전 비유에서처럼 성령 충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 두 비유는 중심 진리의 두 가지 측면을 가르쳐줍니다.

책임을 적절히 수행하려면 적절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주님이 부재하시는 동안 주님의 재물을 적절히 사용하려면 적절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열 처녀의 비유에서처럼)과 주님의 사업에 바쁘게 일하는 것(달란트의 비유에서처럼)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사업을 충만하게 수행할 위치에 있는 유일한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충만해진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비유 자체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과 성령을 주셔서 그들이 눈앞의 전투뿐만 아니라 눈앞의 과제를 위해 적절하게 준비되도록 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라(에베소서 5:18)는 명령을 고수하는 것은 내가 올 때까지 점유하라(누가복음 19:13)는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열 처녀의 비유(달란트의 비유는 제외)는 실제로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생각을 넘어서서 이 충만에 대한 목적을 보여줍니다.

이 비유는 집주인의 종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보여주는데, 이는 이어지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보이는 것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이는 등불을 켜고 나간 열 처녀에 의해 드러납니다. 그러나 기름을 더 공급받은 다섯 처녀만이 신랑이 돌아오는 빛 속에서 그러한 활동을 수행할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활동과 관련하여 두 비유는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을 다룹니다. 한 비유에는 다섯 명의 현명한 처녀와 다섯 명의 어리석은 처녀가 있고, 두 명의 충실한 종과 한 명의 다른 비유에서 불충실한 종은 올리브산 담화의 교회 부분에서 처음 나오는 두 비유에서 본 것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주인이 부재 중(종들이 적절하게 준비되어야 함)에 종들에게 한 활동에 대한 집주인의 책임에 충실한 틀 안에서, 그리고 집주인이 돌아왔을 때 일어나는 일과 함께, 달란트의 비유는 열 처녀의 비유와 똑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휴거 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국을 받으려면(4)  (0) 2025.02.23
왕국을 받으려면(3)  (0) 2025.02.22
왕국을 받으려면(1)  (0) 2025.02.20
문은 닫혔다(6)  (0) 2025.02.19
문은 닫혔다(5)  (0)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