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정말로 당신의 영원한 구원에 대해 확신합니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며, 영원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늘 죽는다면, 하늘의 왕국에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까? 이것은 우리가 틀릴 수 없는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영원은 매우 영구적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우리 각자는 이 질문에 대한 진정한 답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로마서 14:10). 우리 각자는 이미 정해진 두 가지 약속이 있으며,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지만 그 후에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히브리서 9:27)입니다. 이 두 가지 약속, 즉 죽음과 심판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따르거나 『우리가 구원받았다고 마음속으로 느낀다』라는 것에 대해 우리의 구원에 대해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잠언 14:12에서 『사람에게 옳은 길로 여겨지나 그 끝은 사망의 길이니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감정은 안전한 지침이 아니지만 성경만이 안전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구원에 대해 어떤 사전 가정을 했을까요? 사람들이 하는 이러한 가정 중 많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과 모순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르치고 있는 많은 다른 교리를 모두 살펴보고, 그런 다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비교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큰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마가복음 7:7에서 『그들은 나를 헛되이 경배하고 사람의 계명을 교리로 가르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경배는 사람의 교리에서 나온 것이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헛된 것입니다. 이 모든 다른 교리가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14:33은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시다』라고 말합니다.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일까요? 하나님에게서 오지 않았다면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것은 매우 심각한 질문이 됩니다. 우리의 교리가 사람들이 대회와 컨퍼런스에서 만나 우리가 믿고 행해야 할 것을 결정하기 위해 모였을 때 나온 것이라면 우리의 예배는 헛되고 쓸모없게 됩니다.
사도 베드로가 사도행전 5:29에서 유대인 의회에 말했듯이,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믿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판단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은 믿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판단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믿는 것으로 판단받지 않을 것입니다. 심판의 날에 우리는 오직 주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으로만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심판의 유일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요한복음 12:48에서 『내가 한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것을 지적할 수 없다면, 믿지 마십시오. 너무 많은 것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혼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혼은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26에서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혼을 잃으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혼과 바꾸려면 무엇을 주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혼은 영원토록 계속 살아갈 우리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영원한 형벌로 잃을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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