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시편 기자는 이런 식으로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체험한다.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권세의 지팡이는 아론의 싹트는 지팡이와 같다. 그것은 부활 안에 있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단순히 권위의 상징이 아니다. 더욱이, 주님은 또한 막대기를 휘두르신다... 편안함을 주시는 막대기다! 막대기는 주님께서 당신의 왕국을 통치하실 때 사용하시는 것이다(요한계시록 19:15). 막대기는 목자가 양을 인도하고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힘든 체험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 후에는 큰 위로를 받는다! 사실, 그분의 통치와 인도하심은 둘 다 우리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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