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회개의 중요성(1)

Hernhut 2016. 2. 27. 21:14

회개는 합당한 태도를 발전시키는데 필수적인 것이다.

우리는 합당한 마음의 상태로 발전시키기까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부지런히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4:23) 사람들이 잘못 행하기로하기 때문에 그들은 잘못 행한다. 옳은 것을 행하기 위해서 그들은 생각을 바꾸고 옳은 것을 행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생각은 우리가 행하기로 결정하는 곳이다. 이것이 우리의 생각이 중요한 이유다. 죄의 종으로 있는 사람은 죄로부터 해방 받고, 의의 종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는 그는 마음에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서 순종하기로 결정할 때까지는 마음으로부터 순종할 수 없다. 옳은 것을 행하기로 하는 결정이 회개다(6:17-18). 회개는 마음, 즉 속사람을 포함해야 한다(2:12-13). 우리는 우리 마음이 옳은 것이 될 때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회개로 일어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행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 때 그들은 완전히 회개하지 않은 것이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 회개라는 말은 10°, 45°, 120° 179°도 회개로 표현되지만 그것은 단순히 후회나 뉘우침일 뿐이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는 180°의 회개다. 180°의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믿음, 사랑 등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들이 분명하게 부족한 한 가지는 회개다(왕상 8:33-36, 46-50, 대하 6:24-39, 7:14, 18:31, 24:7, 왕하 23:25, 삼상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