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의해 요구된 생각의 변화는 죄에 대한 회개다. 이것은 죄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회개한 사람은 죄 짓기를 그만두고,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자신의 생각을 결정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사람들은 회개와 죄 사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침 받아야 한다(눅 24:47). 죄 사함이 필요하다는 것은 죄에 대해 회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딤후2:25-26, 마 9:13). 마찬가지로 죄가 있는 그리스도인도 그들의 사악함에 대해 회개하도록 가르침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행 8:22, 눅 15:7, 10, 17:3-4, 고후 12:21).
회개란 죄 짓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대신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하는 것이다(겔 14:6, 신 30:2, 8, 10, 렘 8:4-6, 3:7, 10-14, 25:3-7, 36:3, 7, 왕하 17:13, 슥 1:3-4, 대하 30:6-9, 삼상 7:3-4, 계 2:5). 듣고, 믿고, 순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개도 순종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말하고, 보통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을 포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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