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신실한 생활을 살고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말을 했을 때 그들은 개인적인 구세주로서 예수님을 믿는 한 어떤 것도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이 또한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 된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성경은 예수님을 믿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만 구원받지 않았다고 설명한다(약 2:19, 요 12:42-43, 행 22:1-16, 마 7:21-27). 믿음이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이라면 우리는 회개할 필요도, 고백할 필요도 없고 침례를 받자고 말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의 일부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성경은 믿음과 그것들을 떼어서 기록하고 있다(롬 10:9-10).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믿음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성경은 우리가 믿음만으로 구원받지 못하고 다른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약 2:24). 불행하게도 예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구원받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구원을 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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