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죄 용서함을 받아야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죄는 하나님의 법에 대한 불순종이요, 그분의 법에 대한 위반이다(요일 3:4). 그러므로 첫 아담의 죄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한 것이 된다(롬 3:23, 요일 1:8, 10). 사람이 죄를 범한 것 때문에 죄가 용서받지 않는 한 영원한 죽음이 사람에게 나타난다(롬 6:23). 용서함이 없이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도 없다. 여기서의 죽음은 본래 영적인 죽음이었다. 영적인 죽음이 우리 몸에서 확장되면 육체도 죽는 것이다.
성경은 사람이 죄 용서받고, 심판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사람이 죄 용서를 받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에 머물기 위해서 사람의 생명에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하는가?
*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말한다. 맞다. 하지만 그게 다인가? 그것만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인가?
*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피로 구원 받는다고 말한다. 그 말도 맞다. 하지만 다른 일이 일어나야 하는 것은 없는가?
*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한다. 그렇다. 하지만 그게 다인가?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 받을까? 아니면 어떤 다른 것이 필요한가?
내가 이런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이다. 사람이 구원을 받고, 죄 용서함을 받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을 성경이 말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로 하자.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관해 잘못된 생각을 붙잡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의 부분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만 신성한 다른 필요를 빠뜨리고 있다. 슬프게도 그들은 그들이 구원받았다고 믿지만 그들의 삶은 필요하다고성경이 말하는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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