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교회II

하나님께서 성경을 보존을 필요로 하시는 그분의 계획과 목적

Hernhut 2015. 1. 1. 21:13

 

성경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고, 그분께서 선택하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32:17, 27, 19:26, 14:36, 42:2). 그분께서 사람들이 성경을 파괴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성경을 보존하시기를 선택하신다면 그분은 완전하게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 질문은 그분께서 성경을 보존하시기 위해 선택하셨는지, 선택하시지 않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A.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뜻을 알고, 믿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다음 원칙들을 생각해 봅시다.

 

모든 사람들은 죄책감이 있고, 용서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3:23, 6:23, 요일 1:8, 10).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죄로부터 돌이키고, 구원받기를 갈망하십니다(딤전 2:4, 벧후 3:9, 2:11~12).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죽으셨습니다(딤전 2:6, 2:9, 3:16, 11:28~30).

 

구원 받은 사람들은 복음을 듣고,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6:44~45, 8:24, 32, 5:9, 살후 1:8~9, 벧전 1:22, 6:17~18, 1:16, 10:14, 17).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순종할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배우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28:18~20, 16:15~16, 2:38, 29, 17:30~31, 24:47, 1:28).

 

1세기에 사도들에게 계시된 복음은 완벽한 것이고, 공급되는 모든 것은 선한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14:26, 16:1, 벧후 1:3, 딤후 3:16~17, 20:20, 27, 28:18~20, 1:25).

이 구절에서 1세기에 완벽하고 정확하고 적절한 계시였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이 필요하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갖기를 원하신다고 결론에 이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복음이 필요로 할 때부터 오늘날의 사람들까지도 그 복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알기 원하시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복음을 알기 원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1세기에 계시된 복음이 전달되어 올까요?

 

B.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분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성경을 계시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도록 하나님에 의해 영감을 받아 쓰였습니다.

 

모세는 사람들이 순종해야 했었던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준법들을 책에 기록했습니다(24:3, 4, 7).

 

사람들이 책에 기록된 명령을 순종했다면 그들은 축복을 받았을 것이고 불순종했다면 고통이 따랐을 것입니다(28:58~59, 30:9~10).

 

모세는 율법을 기록했고, 장차 사람들이 그 율법을 읽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고, 그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곳에 그것을 두었습니다(31:9~13, 24~29).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회개하는 것을 가르치도록 예레미야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36:1~4).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그들이 성령에 의해 움직였다고 말했습니다(벧후 1:2).

 

신약성경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도록 하나님에 의해 영감을 받아 쓰였습니다.

 

바울이 쓴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고전 14:37).

 

요한은 사람들이 예수의 기적에 대한 목격자 기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20:29~31). 그것들 때문에 그들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보지 못했을지라도 예수 안에서 믿을 수 있었고, 그분의 이름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21:24~25).

 

요한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관해 그의 목격자 증언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있고, 우리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기록했습니다(요일 1:1~4, 2:1~17).

 

요한은 예수님의 뜻에 관해 아시아에 있는 교회들에게 지시하도록 예수님과 성령으로부터 메시지를 기록하라고 예수께 지시받았습니다(1:1~2, 10~11, 19, 2:1~3:22, 14:13, 19:9, 21:5).

 

바울이 성령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것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했습니다(3:3~5).

 

누가는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그가 예수의 생명과 초기교회를 가르친 것에 대한 확신하도록 기록했습니다(1:1~4, 1:1~2).

 

유다는 구원에 관해 기록했고, 거짓교사들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싸우는 믿음의 경주를 권고했습니다(1:3).

 

신약성경은 구약성경과 마찬가지로 인용할 때 성경이라고 불렀습니다(딤전 5:18).

베드로는 다른 성경과 마찬가지로 바울서신을 분류합니다. 이런 이유로 그 서신서들은 어떤 다른 성경과 마찬가지로 존중되어야 합니다(벧후 3:15~16).

모든 성경(신약과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고, 사람들이 선한 일을 알 수 있도록 그들에게 가르치고 지시하도록 주어졌습니다(딤후 3:14~17). 구약성경이 사람들이 그 당시에 하나님을 기쁘게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안내하기 위해 주어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약성경도 이 시대에 영감으로 안내하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배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회를 갖는 모든 사람들을 갈망하십니다. 이런 필요를 채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분의 메시지를 기록하도록 사람들을 일으키셨습니다.

 

C. 하나님은 미래세대 사람들을 이끄시려고 성경을 생각하셨습니다.

구어(口語)는 즉시 듣는 사람만 유익합니다. 구어(口語)는 기억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될 수 없습니다. 들은 기억만으로는 오류를 범하기 쉽고, 기억해 내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록된 말씀으로 성경을 가지신 한 가지 이유는 메시지가 즉석에서 들었던 사람들 외에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도록 복사되고, 유포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님은 다음세대에게 지시하고, 다음세대를 이끌도록 문자언어를 만드셨습니다. 문자언어를 만드신 것은 정확한 형태로 말씀을 보호하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구약성경은 미래 세대들에게 유익함이 있었습니다.

미래 이스라엘 왕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복사했고, 연구했고, 일률적으로 엄격하게 그것에 순종했었습니다(17:18~20). 이것이 말해진 이후 몇 세대들 동안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17:14).

 

율법은 문자로 기록되었고, 그것은 사람들에게 유용될 수 있는 곳에 두어졌습니다(31:9~13, 24~29). 모세가 죽은 후 매 7년마다 율법은 사람들에게 읽도록 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율법들을 기억하고, 아이들이 그것들을 배우고, 모든 사람들이 순종하도록 율법을 읽도록 했습니다.

시편기자들은 다가오는 세대들을 위해 기록했습니다(Psalm 102:18).

분명하게 구약율법이 미래세대를 위한 권위의 본과 기준이 되도록 할 의도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율법과 권위로서 보호되었고, 여전히 따르고 있었던 것을 나중에 볼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또한 미래 세대들에게 유익함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 그분의 기적을 목격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요한은 그것들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목격한 것처럼 읽을 수 있음으로 예수를 믿을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20:29~31). 하지만 이것은 그 기록이 오늘날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베드로는 특별하게 그가 행했던 것을 기록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가 이것들을 기록한 이유는 베드로 자신이 죽은 후에도 장차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상기하도록 하기 위해서 썼다고 말합니다(벧후 1:12~15).

 

베드로는 특별하게 예수의 사도들에 의해 계시된 명령에 대해 기억하도록 썼습니다(벧후 3:1~2).

1세기에도 사람들은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쓰는 신약성경을 연구하고 있었고, 권위로서 신약성경을 인용했습니다(벧후 3:15~16, 딤전 5:18). 특별하게도 바울과 누가가 쓴 것이 다른 사람이 기록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더욱이 이 기록들은 다른 성경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기록들이 왜 순환되고 연구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기록들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연구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권위적인 말씀들로 인정되었습니다(딤후 3:16~17, 4:16, 2:39, 14:9, 살전 5:27) .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셨을 때 그분은 그 거룩한 기록이 미래 시대와 다른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하실 의도였습니다. 구약성경을 사용해 왔던 것처럼 하나님은 신약성경을 사용하도록 할 의도였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경이 미래세대에 정확하게 보존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D. 다른 영감을 받은 계시의 출처는 중단되었다.

하나님은 한 번에 다 주시지 않고 오랜 기간(모세부터 1세기까지)에 걸쳐 그분의 뜻을 계시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 당시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연구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망하고, 기록하도록 성령에 의해 직접 이끌렸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분의 계획은 그분의 모든 뜻이 계시되고 기록되었을 때 그분은 성령이 메시지를 전함으로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끝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기록된 말씀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알아야 할 영감을 받은 수단뿐이었을 것입니다.

 

영적인 은사는 중단되었을 것입니다(고전 13:8~10).

예언, 방언, 그리고 기적을 행하는 지식은 기적을 행하는 은사들입니다. 이 은사들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하시는데 사용하신 것입니다(고전12:7~11). 하지만 이 은사들보다 더 탁월하고더 중요한 은사들이 있습니다(고전12:31). 그것은 사랑입니다(고전 13:1~13). 사랑은 영적인 은사들보다 더 큰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영적이고, 기적을 행하는 은사들이 중단된 후에도 계속 거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더 큰 은사입니다.

 

영적인 은사들은 부분적이었기 때문에 중단될 것입니다. 그런 은사들은 완벽하고 완전한 은사들이 왔을 때 중지될 것입니다(고전 13:9~10). 완벽하다는 것은 부분적이었던 은사와 정반대되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부분적인 것이 완벽하게 되거나 부분적이지 않은 것으로 대체되었을 때 부분적이었던 그 은사들은 중단되었을 것입니다.

 

부분적이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바울이 기록했을 당시 성경이 그 은사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는데 있어 은사들의 목적이 부분적으로만 완전했다는 것입니다. 계시는 이러한 은사들의 수단으로 전달되었고, 사역은 여전히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역이 완전해졌을 때 은사들은 그 임무가 완전하게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래서 더 이상 필요 없이 중단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벽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계시와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그 모든 것이 완전하고 정확하게 계시되었을 때 영적인 은사는 중지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진리가 1세기에 사도들에게 계시되었고, 사도들은 성경에 그 계시들을 기록했다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자유의 완전한 법)1세기가 끝나기 전 책에 기록되었습니다(1:25).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성령으로부터 온 계시의 모든 방법들은 중지되었고, 성경과 기록된 말씀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배워야 했던 유일한 영감으로 된 방법이 되었습니다.

 

단 한번 믿음을 위해 전달되었습니다(1:3).

유다는 성도들에게 단 한 번 전달된 믿음을 위해 너희가 힘써 싸우라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단 한번이라는 구문은 반복될 필요가 없고,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단어는 예수의 죽으심을 말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구약성경에서는 동물희생을 반복적으로 계속 행해야 했던 것과 반대로 단 한번만 일어난 일어났다는데 사용되었습니다(9:26, 28, 10:10, 7:26~27, 벧전 3:18). 예수님의 희생은 반복할 필요가 없이 단 한번에 완벽하게 이루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음은 단 한번만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전달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복음이 완전하게 되었을 때 그것은 반복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이 반복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복음이 다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희생이 영감으로 전달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복음을 갖기를 원하시지만 다시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유용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메시지를 보존하실 의도가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오늘날 그 메시지를 다시 전달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은 어떤 누구를 성령께서 직접 이끄심으로 복음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을 받도록 했던 때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오순절에 그런 능력을 받았습니다(1:2~8, 2:1~11). 다른 사람들은 사도들이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사도들의 손을 얹었을 때 이와 같은 능력을 받았습니다(8:14~21, 19:1~7). 고넬료의 집안사람들은 베드로가 그들을 가르치고 있었을 때 방언으로 말하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10:1~11:18). 하지만 예외 없이 모든 경우에 사도들은 어떤 누가 이런 능력을 받았을 때마다 관련되었습니다(14:26, 16:13).

 

하지만 사도가 되는 것은 사람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그분을 목격해야 했습니다(1:21~22, 26:16, 고전 9:1, 15:1~8, 15:27). 또한 사도의 직분을 확실하게 하기위해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가졌어야 했습니다(고후 12:12). 하지만 오늘날 아무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목격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사도들이 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적을 일으키는 표적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사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누구도 사도들이 손을 얹을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령으로부터 오는 직접 이끄시는 기적을 일으키고 영적인 능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영감으로 된 성경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진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들이 진리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 사람들이 진리를 알 수 있도록 성경을 정확하게 보존하셨다는 것을 따라야 합니다.

 

 

E. 하나님은 전 시대의 사람들을 위해 그분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연구하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래세대를 위해 그분의 뜻에 대한 정확한 계시로서 그분의 기록된 말씀을 보존할 의도를 가지셔야 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성경을 보존하실 의도였습니다.

하나님의 법령은 영원히 지속됩니다(119:160, 152).

 

하나님의 말씀은 활짝 피었다가 죽는 꽃과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설 것입니다(40:8).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도록 하려고 책에 기록되었습니다(30:8).

 

하나님은 또 신약성경을 보존하실 의도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마지막 시대에 우리를 심판할 것입니다(12:48). 예수님의 말씀은 심판까지 반드시 지속되어야 하고, 사람들에게 유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판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오늘날 영감을 받은 예수님의 말씀뿐입니다. 보존된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보시기 원하십니다.

 

진리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요이 1:2).

 

베드로는 그가 죽은 후 사람들이 이 가르침들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기록했습니다(벧후 1:15).

 

우리는 우리 죄에서 깨끗하게 되고, 거듭나기 위해서 진리에 순종해야 합니다(벧전 1:22~25). 그 진리는 영원히 지속되고, 살아있고, 거할 것입니다. 진리는 피었다가 죽어버리는 풀이나 꽃과 같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사야 40:8절에서 말한 것과 똑같지만 여기서는 복음에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구약성경을 행하셨던 것과 같이 신약성경을 보존하실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구약성경과 마찬가지로 여러 소책자로 구성되었습니다(벧후 3:15~16, 딤전 5:18).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이끌었던 구약성경을 보존하셨던 것처럼 신약성경이 사람들에게 모든 선한 일을 공급하게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신약성경을 보존하셔야 합니다(딤후 3:16~17).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지키시는 모든 능력을 가지신 분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성경에 그분의 뜻을 정확하게 보존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실 의도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을 부인하는 것은 그분의 능력을 부인함이요, 그분의 약속을 지키신다는 믿음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主護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