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교회II

결론

Hernhut 2014. 12. 28. 22:11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께서 명령하시는 일부분만(3:22~23)이 아니라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28:20). 예수님의 가르침은 일반적인 목표만이 아니라 그 목표에 도달하는 것에 관해 구체적인 목표까지도 포함합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명령하시는 모든 것을 준수해야 합니다. 결과와 마찬가지로 수단을 포함해서 지켜야 합니다.

 

나답과 아비후, 사울왕, 다윗왕, 나아만, 그리고 다른 많은 성경 인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선한 일을 하는 것을 원하시지만 그분은 합당한 명령에 관해 상담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그들의 본으로 증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부인하지 말아야 하지만 우리는 그분의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그분의 지시를 부인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복음은 잃어버린 자들이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칩니다. 하지만 복음은 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지시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는 방법에 관한 가르침을 바꾸었지만 이것은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예수님은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16:15~16), “회개하고, 죄 사함의 침례를 받으라.”(2:38)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으로 구원을 받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구원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거나 하나님에 대해 섬기는 것에 대해 회복해야 한다면 왜 오늘날 순종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