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하나님의 마음

Hernhut 2014. 12. 3. 11:48

 

여러분, 여러분은 이해하십니까? 이것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들에게 이 구속의 룰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재물을 낭비하는 탕자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나를 바라볼 때 나는 형편없습니다. 여러분을 볼 때 여러분은 아주 캐주얼하고, 영적인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가끔 이것이 우리가 눈물 흘리는 이유가 되게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때부터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위해 상속을 이미 준비하셨습니다. 시편 16장은 하나님께서 측량하는 줄로 우리의 상속을 재셨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것은 아주 풍성하고도 기쁨의 장소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몫이었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들은 장차 상속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몫을 내려놓아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방식으로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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