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생명의 문제

Hernhut 2014. 12. 3. 11:04

 

여러분, 주님의 구속에 관한 한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아는 것을 멈출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구속받은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구속하셨다는 것은 잘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구속의 부분을 간과합니다. 구원받는 것은 과정이지만 구속을 통해서만 우리가 하나님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구속에 관해 우리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구약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질서를 가지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 질서는 각 가정, 각 족속이 그 상속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가난이나 태만한 사람들 일부는 그들의 상속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상속을 판 후에도 여전히 가난했고, 아이들도 팔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아이들을 팔아도 여전히 굶주렸기 때문에 결국 자신들을 팔았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얼마나 슬펐던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 중에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여느 가족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아이들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그 가족의 아이들입니다. 자녀들이 아무리 다툼이 있을지라도 여러분은 그들을 돌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나쁘다고 할지라도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우리의 상속을 계속 유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 가운데 이 특별한 규례를 세우신 이유였습니다. 50년마다 희년으로 희년에는 여러분이 팔았던 그 땅, 아이들, 여러분 자신을 구속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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