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예술이 되어야 한다.

Hernhut 2014. 11. 19. 11:05

여러분이 룻기를 주의 깊게 읽는다면 여러분은 각 장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림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그림에 있는 각 등장인물들이 여러분 앞에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성령에 의해 사용된 말씀은 정말 아름답고, 이 말씀 안에는 깊은 의미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보통의 사람들 안에서 꼼꼼한 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바울이 에베소서 2장을 썼을 때 바울은 우리를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걸작으로 우리를 설명했습니다. 걸작에 대한 본래의 의미는 시()입니다. 우리는 소중한 항목입니다. 나는 우리의 영적 사역과 생명에 관한 한 그것들은 예술가의 손 안에 있는 예술의 한 조각이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것들은 보통의 화가의 일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세상에 그림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아주 거친 그림입니다.

 

하지만 영적인 문제는 예술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들은 훌륭한 예술이 되어야 합니다. 가끔 내가 성경을 읽을 때 나는 안에서 한숨을 쉽니다. 많은 귀한 문제들이 잃었고, 우리가 오늘날 이해하는 아주 많은 것들이 얕고, 거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찬양을 부를 때에도 느낄 수 있습니다. 17~18세기의 많은 찬양들은 주님을 따르는 형제자매들의 체험에서 산출된 것입니다. 오늘날의 어떤 찬양들은 머리 지식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이 커피를 홀짝거리며 마시고 있는 동안 쓴 음악 같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문제들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역임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에서 하는 거칠고 무심한 사역을 받아들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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