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성장하기 위한 엘리야의 필요

Hernhut 2014. 9. 9. 21:30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렇게 용감한 말을 했을지라도 왕은 엘리야가 말한 것을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합이 엘리야를 죽이거나 감옥에 넣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더 훈련시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선지자로서 기록된 그의 첫 번째 행동에서 엘리야는 일을 아주 잘 수행했습니다. 그는 자신으로 아주 행복했어야 합니다. 그가 궁중을 나갔을 때 그는 자부심을 가져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행했던 것을 그가 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당연하게 사람들은 그에 관해 말하기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가끔 이것은 사람들이 좋은 목적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기 시작할 때 일어납니다. 갑자기 다른 사람들은 그들에게 감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형제가, 자매가 교회의 미래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내개 젊었을 때 나에게 말한 것입니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한 수많은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 컨퍼런스에 있는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오늘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아주 적은 무리들뿐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에서 우리의 성공은 자랑스럽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가 자라도록 돕는 체험을 통해 더 가져오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성공적인 사람이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미숙한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는 자신이 행하고 있었던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경영하신 것과 주님께서 하기 원하셨던 것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큰 성공 직후 주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야, 선한 일을 하라. 모든 사람이 더 너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네게 보상으로 축복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왕상 17: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엘리야가 자라기 위한 실제적인 공과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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