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사탄의 정체

Hernhut 2014. 8. 27. 13:30

그럼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요한계시록 12장에 마지막 날과 관계있는 환상이 있습니다.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자의 환상이 있고, 그 여자 앞에 붉은 용이 서 있습니다. 그 붉은 용은 그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한번 그 용이 그 여자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더 이상은 아닙니다. 붉은 용은 그 여자의 자궁에 있는 사내아이, 아기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가 어떤 해()를 입힐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거의 붉은 용의 손 안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내아이는 때어났고, 태어나자마자 붉은 용이 알았으며 그가 사내아이를 삼켜버리기 원하기 때문에 그는 끝나게 될 것입니다. 사내아이가 태어났을 때 즉시 하나님은 보좌로 올라오도록 하셨고, 그것 때문에 공중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은 공중은 사탄의 본거지이기 때문에 사탄과 그가 부리는 천사들과 싸웠습니다. 사탄은 공중의 통치자입니다. 사탄은 공중을 통치합니다.

 

사탄은 땅 위를 통치합니다. 하지만 이 사내아이는 공중을 뚫고 들어가고, 사탄의 본거지를 꿰찌릅니다. 그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좌에 도달하시고 즉시 공중에서 전쟁을 하십니다. 사탄은 이 땅으로 던져졌습니다. 그런 후 여러분은 울음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하늘들에 있는 자들에게 복이 있으라.”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사내아이입니다. 하지만 사내아이는 집단적인 용어입니다. 왜냐면 성경이 그들이 이긴다.”고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비난하는 자를 이깁니다. 사탄은 비난자입니다. 그는 항상 우리를 비난합니다.

 

가장 거짓인 사탄은 사실도 비난합니다. 진리가 없고, 거짓이 많은 자입니다. 우리가 거짓, 사탄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끝나고, 우리는 마감됩니다. 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욥을 비난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