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나 됨의 신성한 속성은 순수함과 하나의 질(質)

Hernhut 2014. 2. 11. 12:14

 

하나님의 하나 되심은 순수라고 불리는 어떤 것이요, 이 순수는 하나라고 불리는 어떤 것입니다. 하나와 순수는 하나 되심의 하나님의 속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로 경쟁하고 싸우기 때문에 타고난 이 속성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하나 되심을 떠나 산다는 것입니다.

 

땅 위에 신성한 속성에 따른 문화가 없기 때문에 조화로운 사람의 문화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조화로우시고, 순수하시고, 하나 되시는 분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하나님이신지요! 정말 순수하신 하나님은 서로를 향하십니다. 하나 되신 하나님은 경륜을 수행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주님, 제가 사랑이시고, 빛이시고, 의이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한 당신은 하나 안에 계시고, 순수하시고, 조화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기묘하십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