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사역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여러분의 관점

Hernhut 2013. 10. 14. 15:06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라. 이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딤후 1:9)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여러분의 관점은 사역 안에 있는 관점이 극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그분의 거룩하심을 정의하는 그분의 기대만큼 우리에게 서서히 두려움을 스미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벧전 1:15~16) 경계선 바깥쪽에서 생활하며, 믿지 않는 자들은 죄의 삯은 사망”(6:23)이요,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것”(12:14)이기 때문에 영적인 죽음으로 이끌려집니다. 믿는 자들 가운데서도 거룩함의 부족은 거룩함 진실로 그들은 며칠 동안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그분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시나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 어떤 징계도 그 당시에는 기쁘게 보이지 아니하고 슬프게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단련된 자들에게 의의 화평의 열매를 맺느니라.”(12:10~11)처럼 제자훈련으로 이끌려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곤경에 빠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그리스도인이었든, 주님을 섬긴 기간이 얼마나 길었든 우리는 미흡하고 부족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일을 하고 또 섬기는 사람들은 거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3:10) 여러분의 체험은 아마도 이 진리가 사실임을 증명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분의 사랑과 은혜만큼 우리에게 넘치도록 축복하십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곤란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사역하는 것을 견디는 관점을 압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소망과 격려의 원천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때문에 최악의 사역의 날에도 우리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지배받은 이 죄는 어느 날 그분의 거룩하신 불로 몽땅 불타게 될 것이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입니다(벧후 3:10~13). 이것을 아는 것은 하늘에 속한 창조물로 연합되는 이유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요한계시록 4:8절에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하나님] [전능자],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에 대해 더 이해하도록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라. 이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딤후 1:9)처럼 그분의 은혜를 가리킵니다. 그분의 은혜로 깨닫는 것만 우리가 거룩하게 될 것이요, 우리가 시중드는 자들에게와 함께하는 자들에 대해 더 인내하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