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금강석 박힌 창

Hernhut 2013. 7. 23. 21:07

 

비가 몹시 내린 시간 창문을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 때 카메라에 담긴 사진은 허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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