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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4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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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슬과 같이 http://t.co/TBOU9SPzg9 룻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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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복음은 요란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소중히 품고, 주님께서 우리를 소중히 품으시도록 우리를 내어 드리는 것이 복음이다. 언제든 예수님과 당신만의 시간을 깊이 가지라. 그리고 당신을 모두 조용히 그분께 내어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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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우리의 복음은 확산이 필요하지만 오늘날처럼 그런 확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요란하고, 천박하고, 탐욕적인 확산이 아니다. 율법이 외적으로 보이기 위한 것이었다면 주님의 복음을 내적인 채움의 복음이요, 보이지 않는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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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많은 기독교회의 지도자들이 오용하는 직분들이 많다. 그중 "성직자와 평신도"다. 자신들은 계급나눔이 아니라 하지만 정말 그 냄새가 풍긴다. 그리고 "사모"라는 직분이다. 이건 웃기는 직분이다. 그냥 자매라고 부르면 더 귀하게 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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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슬과 같이: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는 교회생활 가운데 있는 어떤 기본적인 문제들을 다루며, 어조 가운데 부정적인 어떤 것들이 모두 있다. 하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바울.. http://t.co/ikuavRSg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