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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5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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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pel687 팔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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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교회생활 가운데 비성경적인 풍토가 습관화 되가고 있음을 본다. 예배시간을 어린아이들과 분리해 모이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모이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셨다. 오병이어의 드림도 어린아이의 드림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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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헌신과 드림은 나이를 구분하지 않는 것이 성경적이다. 예배하는 데 나이를 구분해서 모이는 것은 비성경적일뿐만 아니라 다른 복음이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란다. 그렇듯 교회가 예배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신앙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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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예배는 주님을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요, 주님 안으로 참여하고 누리는 것이다. 사도들이 초기교회에서 아이들, 청소년부, 대학부, 청년부로 구분해서 모이라고 명했나? 예수께서 아이들이 예수께 오는 아이들을 말리셨나? 되려 함께 모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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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슬과 같이: 우리가 골로새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 가진 후 우리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이것은 데살로니가전, 후서에서 이 주님의 재림의 문제를 다루고.. http://t.co/oaBCinP9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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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w5330 팔로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 걷는 삶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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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기독교와 기독교회는 흐르는 강과 같다. 하지만 흐름의 내용이 다르다. 교회는 자정능력이 있지만 기독교는 그런 능력이 없다. 교회는 예수의 이름과 생명으로 흐르지만 기독교는 종교의 이름으로 흐른다. 교회는 하나로 모으지만 종교는 나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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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스라엘과 교회 : by Hernhut Sung “ 이제 재판관들이 다스리던 때에 그 땅에 기근이 드니라 . 베들레헴유다의 어떤 사람이 자기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http://t.co/6SliguY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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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슬과 같이 :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 http://t.co/zPbkUUCa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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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다. http://t.co/zFDGNzMm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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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슬과 같이: “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더라 . * 그들이 모압 여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더니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 다른 하나의 이름은 .. http://t.co/kfe13nkE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