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ernhut yh. Sung
스포츠 리그 팀이나 대학들은 아무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팀에 영입하거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을 결정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각지교회들은 지체로서 아무나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A. 교회들은 죄 안에 있는 사람들과 교제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빛 가운데서 걷고 있다면 서로 교제를 합니다. 또 우리는 어둠에 있는 사람들과는 교제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요일 1:5~7). 이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서 거하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확실히 교회 안으로 그들을 영접하지 않는 것도 포함합니다(요이 1:9~11). 오늘날 많은 교파주의 교회에서는 이 원칙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교회가 회개하는 것을 거절하고 죄 안에 있는 사람들을 거절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죄안에 있는 자로 알려진 자들을 처음부터 받아들이는 것을 거절해야 한다는 것을 따르는 것입니다(고전 5:1~13, 살후 3:6, 14~15, 롬 16:17, 딛 3:10~11, 엡 5:7, 11). 그럼 죄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교회에 들어올 수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회중 안으로 들어올 때는 회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교회의 순수성이 보호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생활하다 보면 많은 것들이 들어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그가 하나님께 회개할 때가지 기다리고 교제를 계속합니다. 때로는 수군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죄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렇다면 그 교회는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B. 교회들은 새 지체들의 “믿음”을 살펴야 한다.
“믿음이 있다.”는 것에 인간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용부(用符- 물음표)를 붙이지만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살피는 이유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우리는 그 영들을 시험하라고 명령받았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자신들이 거짓교사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하며 교회의 일부가 되려고 하는 자들을 시험해야 합니다(요일 4:1). 이 시험은 이리로부터 양떼를 보호하기 위해서 “돌보고” 또 “감시하는” 장로들의 임무가 포함되었습니다(행 20:28~30, 히 13:17, 딛 1:19~13). 예수님은 그것이 사도들이 되려고 거짓 주장을 한 자들을 시험한 것이요, 악한 자들을 산출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게 명령을 하셨습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교회의 일부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시험하는 교회를 비난합니다. 또 회개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난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렇게 하는 교회를 칭찬하셨습니다(계 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바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사울을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던 불확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행 9:26~29). 이것은 또한 교회가 한 회중에서 다른 회중으로 옮겨가는 사람들에 관해 교회들이 교제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돕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들과 그들의 생활 속에서 옳지 못한 죄를 짓는 사람들로부터 양떼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행 18:27~28, 고후 3:1). 우리는 지체들이 되기 전에 주의 깊게 교회를 가보도록 그리스도인들을 가르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들은 각지교회 함께 사역하도록 그들에게 권하기 전에 주의 깊게 복음전파자를 점검합니다. 같은 이유 때문에 모든 교회들이 그들을 받아들이기 전에 어떤 지체들을 점검해야 합니다.
C. 교회들은 신실한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과 합류하려 하나 그들이 다 그를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된 것을 믿지 아니하되 *바나바가 그를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주를 본 것과 또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과 다마스커스에서 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포한 것을 밝히 말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을 드나들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그리스 말 하는 사람들을 논박하니라. 그러나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하매”(행 9:26~29).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찾았던 사울을 예루살렘교회는 그를 받아들였습니다. 아가야교회는 천거서를 받고서 아볼로를 받아들였습니다(행 18:27~28). 우리에게 신실한 자들이 오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디오드레베스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신실한 형제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절하는 것은 오류 안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요삼 1:8~10). 이 결정은 다수결이나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의 원칙에 순종하는 것이요, 적용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침례를 받기 원하는 어떤 사람의 경우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침례를 받는 것에 대한 성경적 전제조건을 따르는 것을 반드시 추구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들을 침례 주는 것도 거절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성경적인 요구조건을 따른다면 우리는 그들을 침례 주는 것을 거절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교회와 동화되기를 추구할 때 우리는 그들이 믿음이 확실하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들의 이것은 예전의 회중과 연결할 권리를 포함합니다. 죄의 증거가 없을 때에 우리는 신실한 자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절할 권리가 없습니다.
결론
많은 지역에서처럼 이 주제를 수행하려는 어떤 특별한 방면은 성경에는 명시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지교회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개인이 교회의 일부가 되려고 갈망을 보여줄 수 있는 것과 교회가 신실함을 살피는 것에 관한 상세한 것을 포함합니다. 또 거기엔 이러한 결정들이 구체적인 경우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긴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배운 성경적인 원칙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실한 각지교회에 들어갈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그리스도인은 교회들과 만나고, 지도자에게 복종하고, 그들의 훈련에 참여해 함께 사역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각지교회는 신실한 그리스도들이 되도록 각지교회의 일부가 되려고 하는 이들을 시험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는 여러분의 책임을 수행하십니까? 살아있는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각지교회에 있는 여러분의 책임을 수행하는 것까지도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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