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년 3월3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3. 3. 23:59
  • profile
    #palaquin note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과 의무가 있다. 그 능력은 예수의 권세다. 그 권세를 발휘하시도록 할 의무실행에 무관심한다는 것이 교회의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이다. 교회의 순수를 위해 기도한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케 하소서.
  • profile
    현숙한 여인 | Daum블로그 http://t.co/n7a3OkvNym 오늘날 젊은 형제들이 자매를 산택할 때, 아내가 되려하는 자매들이 가져야할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는 연모임에서 전달되었습니다.
  • profile
    아가서 6:4~5a절: 술람미 여인과 관련된 주님의 증거 1.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살기 , 적 앞에서의 엄청난 승리 이제 주님은 술람미 사람의 아름다움을 증거하십니다 ... http://t.co/Xfaq3O8wF4
  • profile
    #palanquin
    오늘 교회 연모임에서 누린 내용은 그리스도인들은 능력을 소유하고 있어 주님의 역사의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목사로 그런 현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형제들입니다.
  • profile
    #palanquin
    그리스도인의 형제들인 교회는 형제들로 불려야 합니다. 성직자와 혹은 평신도로 부르는 것은 인간을 통제하고 제한하기 위한 인간의 방식입니다. 목사든 성도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들로 불려져야 합니다.
  • profile
    #palanquin
    예수는 우리가 자신을 바라보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을 대표하는 눈언저리를 바라보라야 합니다. 일주일을 그리스도 영 안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오늘 연모임 후 휴가나온 연욱과 인천대공원에서 산보를 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성숙한 아들이라 대견했답니다. 벌써 10개월이 되었네요. 쌀쌀함을 느껴지지만 봄을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