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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4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3.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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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6:5b~9절: 3. 우리의 헌신 , 복종 , 받은 능력 , 숨겨진 생명의 아름다움 - “ 우리의 머리카락 ... 치아 ... 볼 ” 왕은 계속해서 자신의 사랑하는 자를 살피시.. http://t.co/XgjLwPtO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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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에게 형제, 자매로 부르기를 권한다. 목사, 성도, 장로, 집사, 권사 심지어 사모로 직분나누기를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볼때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아가려고 하는 우리네 마음은 그분께 대항하려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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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목사를 만났다. 그가 자신을 소개하기를 '전 ㅇㅇ목삽니다.' 이 말이 의식없이 생각하기에 그냥 맞다. 하지만 자신을 목사로 대접해 달리는 생각이 담겨져 있다. 그렇게 생각했든 아니든... 그래도 난 '형제님'이라고 했더니 얼굴색이 변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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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라 불리기를 좋아한다. 마 23:1~11절 우리 모두 형제다. 은사는 다르지만 표현함은 다르지만 같은 생명 안에서 같은 자양분으로 교회를 건축하는 형제들이다.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함은 유대교의 유물이요, 천주교의 구습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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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제권 안에 있는 교회에서 복음전파를 의뢰받았다. 나는 그들에게서 배우고 그들은 내게서 배운다. 나는 그들이 연약하더라도 그들에게서 배우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그러면서 교회를 건축하는 법을 배우고 온전케 하는 방법을 배운다. 엡 4: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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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6:10절: “ 아침같이 찬란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위엄 있는 여자가 누구인가 ?” 주님께서 우리를 칭찬하신 한에 그영 (the Sprit) 께.. http://t.co/RNmJc2Zg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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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구습을 쫓기를 좋아한다. 구습은 우리를 새롭게 할 수 없다. 새로운 피조물은 신습을 쫓는 것이다. 신습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생명을 새롭게 하신 것이다. 신습을 알자.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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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신습은 오늘이 지나면 구습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신습을 따를 필요가 있다. 바울은 자기가 주님을 따른 것처럼 성도들에게 자신을 따르라고 했듯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날마다 주님의 신습을 따르기를 강하게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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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는 날마다 신습이시요, 새생명이십니다. 어제도 그분은 생명이셨듯이 오늘도 내일도 여전하게 신습이시다. 우리는 날마다 새옷으로 갈아 입는다. 예수로 옷을 입는 것이다. 전에 노숙인들과 지낸 적이 있다. 그들은 어제 오늘 내일의 옷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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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몸은 영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이 그릇은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모자란 만큼 세상의 것들 즉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등..차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길이냐 세상의 길이냐..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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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tySJ 하나님을 담는 그릇임을 찬양합니다. 축복합니다. 수종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