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추구하는 자의 반응

Hernhut 2012. 10. 20. 13:24

 

 

 

추구하는 자의 반응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 내가 나의 몰약의 산으로 갈 것이요, 유황의 작은 산에 가리라.(아 4:6)

 

그녀는 이제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칭찬하는 자, 교회에서 드러난 자로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는 몰약의 산, 유황의 언덕에 거하기 위해 그곳으로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는 몰약 곧,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유황으로 대표된 그분의 부활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녀에게 향기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비록 그녀가 항상 순종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십자가가 그녀에게 있었을 때 그녀는 결과적으로 생명의 부요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기꺼운 마음으로 일어나 주님과 함께 걷습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부유케 되고 넘침이 있습니다. 항상 주님께 순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의복으로 나를 덮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매 순간마다 주님을 추구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향기이십니다. 부활의 향기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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