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교회

교회 -여러분은 교회가 예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또 찾을 수 있는가?(IV)

Hernhut 2012. 6. 5. 15:12

 

●I: 무엇을 예수의 교회라고 말해야 하는가?

Written by Br. 성임현

 

F. 교회의 사역, 교회의 임무

 

“그를 만나매 안디옥으로 그를 데려오니라. 그들이 만 일 년 동안 그 교회와 함께 모이며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니라.”

(행 11:26)

 

¶37. 안디옥에 있는 교회가 수행한 사역은 무엇입니까?

(a) 연예와 오락 (b) 사회적 기능 (✔c)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연구하기 위해 모임

 

교회는 “진리의 기둥이요, 터(토양)”입니다.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딤전 3;15)

 

그것은 지체들이 잃는 복음을 가르치고, 또 지체들을 고양시킵니다.

“그때에 이 일들에 관한 소식이 예루살렘에 있던 교회의 귀에 들어가매 그들이 바나바를 보내며 그가 멀리 안디옥까지 가게 하니라.”(행 11:22)

“주의 첫날에 제자들이 빵을 떼려고 함께 오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려고 그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며 계속해서 한밤중까지 말을 하니라.”(행 20:7)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되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4~25)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그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엡 4:11~16)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나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립보 사람들아, 이제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에 주고받는 일로 나와 나눈 교회가 너희 외에는 없었느니라. 심지어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 그리고 또 다시 내 필요를 위해 보내었느니라. 나는 선물을 바라지 아니하며 오직 너희 회계장부에 넘치게 될 열매를 바라노라. 오직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보낸 것들을 받았으므로 내가 풍족한데 이것은 달콤한 냄새의 향기요 받으실 만한 희생물이며 [하나님]을 매우 기쁘게 한 것이니라.”(빌 4:14~18)

 

교회는 또한 물리적으로 궁핍한 지체들을 돌봅니다(고후 8~9장).

믿은 자들의 무리가 한 마음 한 혼이 되어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그들 중에 아무도 자기 소유를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아니하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매 큰 은혜가 그들 모두에게 임하니라. 그들 가운데 부족한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이는 땅이나 집을 소유한 자들이 다 그것을 팔아서 그 판 것들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더라.

(행 4:32~35)

“그 무렵에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는데 그리스말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과부들이 날마다 주는 배급에서 빠지므로 히브리 사람들에게 불평을 터뜨리니라. 이에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무리를 자기들에게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두고 상을 섬기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정직하다는 평판이 있고 [성령]님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오직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리라, 하니라. 온 무리가 이 말을 기쁘게 여기고 믿음과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안디옥 출신의 유대교 개종자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행 6:1~6)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지시한 바와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주의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 자기 곁에 모아 두어 내가 갈 때에 모으는 일이 없게 하라.”(고전 16:1~2)

“만일 어떤 믿는 남자나 여자에게 과부들이 있거든 그들이 그들을 구제하게 하고 교회에 짐을 지우지 말라. 이것은 교회가 참 과부인 자들을 구제하게 하려 함이라.

(딤전 5:16)

 

교회의 최고의 사역은 영적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사회적이고, 오락클럽이 아니고, 일반적인 복지사회클럽도 아닌 교회입니다. 다른 일을 하는 어떤 교회는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에 실패합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요 18:36)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요 6:63)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요 6:27)

“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걸으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고전 10:3~5)

 

우리는 육에 속한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에 속한 것은 언뜻 보기에 영적인 것 같지만 교회 안에서도 육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러한 곳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 속한 강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사탄의 무리는 영적인 무리 속에서 약한 부분을 공격할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도 유혹합니다. 왜 교회가 사탄의 계략에 넘어갈까요? 실행하는 일이 너무도 영적인 일로 보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첫 아담의 아내였던 이브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가 보기도 좋고, 먹음직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주 착각합니다. 교회가 하고 있는 일들이 모두 영적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 모두 영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의 분별입니다.

 

G. 교회의 조직

 

● 우주적인 교회행정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시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엡 1:22~23)

 

¶38. 누가 교회 위에 있는 머리입니까?

(a) 베드로 (✔b) 예수 (c) 다른 사람

 

¶39. 교회를 위해 그분은 얼마나 많은 것들 위에서 머리가 되십니까?

(a) 하늘에 있는 것들만 (b) 땅에 있는 것들만 (✔c) 모든 것들

 

¶40. 사람들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도록 할 것이 무엇입니까?

(a) 교회 법 (b) 땅에 있는 것들 (✔c) 아무것도 없다.

 

¶41.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a) 예루살렘 (✔b) 하늘 (c) 로마

 

¶42. 그런데 예수의 총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a) 하늘 (b) 로마 (c) 서울

 

교회의 머리로써 예수님은 그분의 말씀에서 교회들을 계시하셨고, 또 모든 법을 만드셨습니다. 그분의 교회는 땅에 속한 이사회나 본부가 없습니다. 교회를 위해 법을 만드는 사람도 아니요, 사람들의 모임도 아닙니다. 많은 교회나 교파들은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로마에 있습니다. 성공회는 영국에 있습니다. 정교회는 각 국가에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머리로 둔 교회들은 하늘에 본부가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사람이 만든 교회헌법으로 교회를 다스리려는 무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육에 속한 말에 불과한 것이요, 자신들 스스로가 올무에 걸리게 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지역적인 교회조직

 

지역교회는 감독들과 집사들로 성도들과 함께 구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빌 1:1)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는 너무도 성경과 어색한 관계로 교회가 구성됩니다. 여기서 보면 감독들도 복수요, 집사들도 복수이며, 성도들도 복수입니다. 현대교회는 감독의 기능, 집사의 기능, 성도의 기능이 잘못 발휘됩니다. 사실 감독이라 함은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다른 곳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집사들은 한 교회의 70%이상이 집사들입니다. 사실 예루살렘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교회의 집사들은 7명의 형제들뿐이었습니다. 또 성도들은 교회에 처음 들어온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향입니다. 아주 귀한 직분이지만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람이지만 너무도 하찮은 말로 취급해 가고 있는 현대의 교회에 많은 슬픔을 갖게 됩니다. 이런 좋은 직분들이 있지만 이렇게 부르기를 꺼려하고 박사니, 교수니, 사모니, 사부니, 감독이니 집사니 하는 말로 바뀌는 현상은 현대교회의 변질입니다. 오, 주여! 용서하소서. 형제라 부르면 어떻습니까? 자매라 부르면 어떻습니까? 이제 어떤 교회는 oo엄마, oo아빠라고 부르던지 oo씨라고 부르는 세상적인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요!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니”(행 20:17)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모든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행 20:28)

 

¶43. 무엇이 장로들의 사역입니까?

(✔a) 교회(양떼)들을 감독하고 먹이는 것 (b) 법을 만들기

(c) 다른 지체들처럼 똑같이 하기

 

¶44. 이 장로들이 얼마나 많은 무리(교회)들을 감독했나요?

(✔a) 에베소서만 (b)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자들 (c)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면하노니 나 역시 장로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또한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고 감독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진해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오직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하나님]의 상속 백성 위에 군림하지 말고 오직 양 떼에게 본이 되라.

(벧전 5:1-3)

 

¶45. 여기서 장로들의 사역은 무엇입니까?

(a) 양떼들을 먹임 (b) 교회를 감독 (c) 선한 본이 됨 (✔d) 앞의 모든 지문

 

¶46. 장로직분은 얼마나 많은 교회들의 사역을 감독해야 합니까?

(a)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많이 (b) 많은 돈을 그들에게 보낼 교회

(✔c) 교회 가운데 하나

 

“장로”는 감독하도록 하기 위해 또 다른 명칭을 주셨는데 “감독”, “신부” 그리고 “목자”, “목사” 등이 있습니다.

 

각 지역교회는 많은 장로들의 임명을 받아 사역을 해야 합니다. 각 교파나 교단이 아니라 각 지역교회에서 세워지는 장로들을 말합니다. 이 또한 우리의 변질된 한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면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인간의 의도가 섞인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오늘날의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들이 각 교회에서 그들을 위해 장로들을 임명하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자기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맡기며”(행 14:23)

 

이 사람들이 임명되었다는 것은 어떤 자격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이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들은 절대로 임명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너무나 많은 거룩한 방식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교회가 계속해서 성경적인 것을 거절하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뜻은 인간들의 방식에 묻혀 아무리 성경을 연구한다할지라도 잘 못 보게 될 것입니다.

남자가 감독의 직분을 사모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이 말은 참된 말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으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으며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인내하며 말다툼하지 아니하며 탐욕을 부리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서 자기 자녀들을 모든 위엄으로 복종시키는 자라야 할 것이며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으리요?) 초신자는 아니 되나니 이것은 그가 교만으로 높아져서 마귀의 정죄에 빠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또한 감독은 반드시 밖에 있는 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하리니 이것은 그가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딤전 3:1~7)

“내가 너를 크레테에 남겨 둔 목적은 네가 부족한 것들을 바로잡고 또 내가 너를 세운 것 같이 각 도시에서 장로들을 임명하게 하려 함이니 어떤 사람이 책망 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거나 제멋대로 한다는 비난을 받지 아니하는 신실한 자녀들을 두었으면 임명하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결코 책망 받을 것이 없어야 하느니라. 그는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며 쉽게 화내지 아니하며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에 빠지지 아니하며 오직 손님 대접하기를 좋아하며 선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정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자기가 가르침을 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들어야 하리니 이것은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능히 권면하고 확신시키게 하려 함이라.”(딛 1:5-9).

 

장로들이 임명되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지역교회를 인도합니다. 각 장로직분의 감독은 그들이 임명한 곳, 그 한 지역에 제한을 받습니다.

 

예수의 교회의 열매 중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머리로 둡니다. 땅에 속한 본부가 없고 또 중앙집권화 된 기관이 아닙니다. 하지만 각 모임은 자신의 사무와 행정 안에서 독립적으로 기능을 발휘합니다.

 

¶47. 만일 교회가 이런 패턴으로 인간적인 변화를 따른다면 주님으로써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실까요?

(a) 예                          (✔b) 아니요

 

우리는 예수의 교회에 대한 특징과 열매들을 연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시고 그분은 오늘날 이 같은 특징을 소유하도록 자신의 교회에게 요구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의 교회를 찾는다면 우리는 이런 모든 방식 안에서 그분의 뜻을 따르는 사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특성을 갖지 않은 어떤 교회는 예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