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헌신적인 봉사

Hernhut 2009. 7. 17. 00:31

성숙한 사람들의 기도가 필요함

 

교회는 복음을 전파하러 나갈 때를 위하여 젊은 사람들과 함께 서야 합니다. 그러면 만날 그들은 받을 준비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나가는 젊은 사람들은 그 전투를 이긴 것이 그들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은 증거의 바위 위에 올려놓은 그들의 팔로 세워서 승리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했을 것입니다. 승리를 가져온 것은 교회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그의 칼을 드리고, 모세는 그의 기도를 드렸음

 

모세가 지쳤을 때 그의 손은 아론과 훌에 의해 지지되었고 고정되어 흔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해가 질 때까지 모세의 손을 지지해 올렸습니다(출 17:12). 이것은 승리가 주님의 모든 만족하시게 하는 어떤 것을 상징합니다. 성경은 비록 그것이 확신하였던 모세의 기도였을지라도 스리로 여호수아를 신뢰한다고 했습니다(출 17:13). 이것이 공평합니까? 여호수아의 군대 또한 아말렉 사람들 앞으로부터 도망하거나 그들은 모세의 기도 때문에 쳐부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새 교회를 격려하기 위해서 갈 때 효과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그것은 단지 교회 전체의 기도, 특히 먼저 된 형제들의 기도를 통한 것입니다. 비록 먼저 된 사람들이 그들의 기도를 통해 그것을 보증할 지라도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젊은 사람들은 그것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모세 없이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이집트로 돌아가는 내내 패배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세의 기도 때문에 여호수아는 아말렉을 쳐부수었으며, 그것으로 신뢰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섬기기 시작하는 여러분으로서 배워야하는 첫 수업입니다. 처음의 영적축복은 그리스도와 먼저 된 이들이 여러분들이 이기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분과 함께 섬으로서 그들의 중보로부터 옵니다. 비록 그것이 진실로 여러분의 것만이 아니라고 좋게 생각하더라도 그 승리는 여러분의 것임이 변함이 없습니다. 승리를 거둔 것은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한 사람들과 또 모세의 기도였습니다.

 

여호수아서: 계속적으로 생각나게 하는 것

 

주님께서는 여호수아의 귀에 그것을 암송하고 책을 기억할 정도로 기록하도록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출 17:14). 전쟁터에서 승리를 경험한 것은 여호수아가 유일무이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큰 나팔을 불며 전쟁터로부터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모세는 그의 귀에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야, 내가 쓰고 너의 귀로 들어 암송한 주님께서 필요하다고 하신 책이 여기 있노라”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승리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까? 승리하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는 만일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로 후원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가 패배했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모세의 기도 때문에 그의 칼은 날카롭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체험, 노력, 그리고 우리가 생산하는 것이 어떠한 열매이든지 모두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중보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그리스도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봉사를 시작하고 심지어 우리 생애가 끝나는 날까지 배워야할 수업입니다. 출애굽기 17:14에서 주님은 하늘 아래로부터 아말렉의 기억을 완전하게 지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아말렉 종족이 오늘날 사라졌을 지라도 아말렉 마음 곳에서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겉으로는 그들이 사라졌지만 안에서는 계속해서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안에서 조차도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이것을 아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깃발

 

출애굽기 17:15절에서 우리는 모세가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깃발”인 여호와 닛시로 불렀고 제단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날부터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추구하기 시작하고 여러분이 깃발을 올릴 수 있게 될 깃발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홀로 여러분의 초점이시며, 또 자랑이 되신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유일한 주제이십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깃발을 올리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높이고, 경배하고, 사랑하는 것 외에는 어떤 것에 대해서 관심 없습니다. 우리가 이 이름을 높일 때 우리는 지금부터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 홀로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수아가 아주 좋은 시작을 했음을 봅니다. 여호수아는 주님께 헌신적이었고, 그는 싸우는 것에 그 자신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의 승리는 전투를 비밀리에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에 그는 더 나아가 그가 항상 그분 홀로 온전하심을 주님 영광으로부터 받기 위해 일어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 적들은 줄곧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완전하게 승리를 거둘 때까지 주님은 여전히 그의 깃발이 되실 것입니다.

 

여호수아 1강을 마칩니다. 다음 강의는 섬김을 배움을 강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