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강해/여호수아

헌신적인 봉사 - 모세의 중보는 굳게 결심한 결과임

Hernhut 2009. 7. 12. 00:31

모세의 중보는 굳게 결심한 결과임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가 르비딤에 있는 아말렉 사람들과 싸우러 앞을 향해 갔을 때 모세는 손에 주님의 막대기를 잡고 서기 위해서 아론과 훌과 함께 높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출 17:9).

 

모세가 그의 손을 올려 기도하면 아말렉 사람들을 이겼으나 그가 그의 손을 내렸을 때 아말렉은 땅을 얻기 시작했습니다(출 17:11).

 

여호수아가 이겼기 때문에 모세가 찬양으로 송을 올렸던 것이 아닙니다.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가 그들 자신의 용맹스러운 노력을 통해서 이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나에겐 여호수아서에서 감동을 받은 첫 번째 수업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주님을 따라 그 자신을 헌신했으며, 싸우기 위해 두려워하지 않고 갔습니다. 그러나 비록 전쟁터에 있었던 이가 여호수아였으나 실제로 싸움을 하는 이는 모세였습니다.

 

이 첫 강의는 모든 섬기는 이들이 배워야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싸워야 하지만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기도에 바탕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입장에서 모세는 우리가 땅에서 주님을 위해 전력을 다함으로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히 2:10, 4:14, 7:25).

 

우리는 우리가 봉사로서 마음대로 다른 것들을 해도 좋다고 해야 하나우리는 어떤 성공이 우리의 노력에 바탕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아야 하고, 주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의 손이 무거워질수록 그들은 앉게 하려고 그를 위해서 모세 밑에 돌을 가져다 놓았습니다(출 17:12). 우리는 돌은 그리스도시며, 그것은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려고 우리 모두가 살아있는 돌(벧전 2:5)이기 위한 그리스도의 증거이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여호수아의 일은 아말렉 사람들의 머리를 뻐개는 것이었습니다. 모세의 기도는 여호수아의 칼에 드러나도록 아말렉 사람들의 목에 근심을 끼쳤습니다. 그것은 여호수아의 싸우려는 기질이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체험입니다.

 

모세가 기도하고 있었을 때 여호수아가 그의 으레 칼을 잡으면 거의 마치 아말렉 사람들을 살육하기 위해 줄을 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손은 더 이상 뻗쳐지지 않았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땅을 잃고, 아말렉에 의해 쫓겼습니다.

 

모세의 손을 높여 다시 기도했을 때 아말렉 사람들은 다시금 이스라엘 사람들의 칼 아래에 떨어졌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전투의 우리 처음 체험입니다. 그것이 끝날 때 우리는 우리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겼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 한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그와 같이 회복이 일어났습니까? 어떻게 이 사람이 이렇게 선뜻 주님께 왔습니까? 왤까요?

 

그것은 교회생활 안에서 성숙한 사람들이 기도로 그들이 손을 높이 들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