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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사랑 365 / 114 예수님의 사랑하는 친구 요한

성경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로 하여금 생명을 받게 하고,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10 스터디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의 감미로움에 대해 한두 가지 알고 있었다. 그가 자신을 “사랑하는 제자”라고 불렀던 것은 그가 베드로나 바울, 야고보나 다른 어떤 사람보다 더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감미로움에 너무나 놀랐기 때문이다. 요한은 우리 주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 내내 예수님과 함께 걸었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십자가 아래 서 있었다. 그 곳에서 그는 마리아를 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어머니로서 보살피는 특권을 누렸다. 예수님께서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

한없는 사랑 365 / 113 달콤한 삶을 찾아서

성경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로 하여금 생명을 받게 하고,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10 스터디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원자와 주님으로 알게 되면 언젠가는 하늘의 왕국을 얻게 된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하늘의 왕국을 이 땅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쁨임을 깨닫지 못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삶의 참된 감미로움을 알기를 원하신다. 괴로움과 후회로 얼룩진 삶을 살았던 우물가의 여인은 뜨겁고 먼지가 많은 사마리아의 날에 예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했다. 그날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주신 영적인 물은 그녀가 이 땅 위에서 그리고 영원까지 남은 생애 동안 그녀를 지탱..

한없는 사랑 365 / 112 예수님과 함께하면 인생이 더 달콤해진다

성경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로 하여금 생명을 받게 하고,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10 스터디 인생은 예측할 수 없고 종종 소란스러운 여정이다.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떤 일에 직면하더라도 우리에게 평강과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삶이 어떻게 더 위대하고, 더 충만하고, 더 감미로운지 탐구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삶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에서 체험할 수 있는 궁극적인 희망과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온다.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며(요한복음 1:3, 골로새서 1:16) 인류에게 구원자를 제공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한없는 사랑 365 / 111 성공의 열쇠

성경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7, 8 스터디  사랑은 당신이 수행하는 모든 일에서 성공의 열쇠다. 사랑이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면 아무것도 당신을 막을 수 없다. 반대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그것은 당신이 어려움을 견딜 수 있도록 힘을 준다. 다른 사람들이 점점 낙담하고 포기할 때에도 당신은 소망을 갖고 믿게 된다. 사랑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견디게 하고, 마침내 당신이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당신의 목표를 참을성 있고 충실하게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사랑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삶의 영역에서도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 체중 감량..

한없는 사랑 365 / 110 사랑은 수많은 죄를 덮는다

성경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바른 판단과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 때문이니라.” 베드로전서4:7-8 스터디 믿는 자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사랑이 없는 일 중 하나는 서로의 죄를 폭로하고 확대하는 것이다. 드물지만 누군가가 죄를 고집스럽게 주장하여 그 죄가 밝혀지지 않으면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을 때, 그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감독자나 교회 지도자에게 가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밖의 모든 경우에는 사랑이 형제나 자매의 죄를 덮어 준다. 사랑은 사람들의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확대하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자신의 결점을 지적해도 격려를 받지 못하고 교화되지 않는다. 우리가..

한없는 사랑 365 / 109 악마에게서 떠나라

성경 “이 [그분의]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인간 존재의 육신적 본성 안에 있는] 사람들이기에, 그[그분 자신]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히브리서 2:14-15, 확대역성경  스터디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알게 되면, 당신은 다시는 마귀나 그의 쓰레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질병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언젠가 악마가 초인종을 울려 감당할 수 없는 재난을 가져올까 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대한..

한없는 사랑 365 / 108 사랑의 이름들

성경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2:21  스터디 우리는 종종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참된 이름으로 그분을 부르는 대신에 우리는 그분을 단지 하나님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제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는 단순히 구약성경에 사용된 원래 히브리어 단어인 여호와(Jehovah)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의도한 바를 우리에게 완전히 전달하지 못한다. 우리 언어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최고의 존재”를 의미하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확실히 최고이시지만 그보다 훨씬 더 크시다. 결국 이슬람교도들은 알라가 최고의 존재라고 믿는다. 다른 종교에서는 그들의 신이 최고의 존재라고 믿는다. 그들..

한없는 사랑 365 / 107 입양의 영

성경 “왜냐하면 너희가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속박하는 영을 다시 받지 않았고, 아들 삼으시는 성령님을 받았으므로, 성령님에 의하여 우리가,‘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짖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증거 하신다. 그리고 자녀들이므로, 상속자들, 곧 하나님의 상속자들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들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과 함께 또한 영화롭게 되려고,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 당하기 때문이다.” 로마서 8:15-17 스터디  믿는 자들로서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았다. 우리는 더 이상 영적 고아가 아니다. 고아는 사랑받지 못하고 외롭다고 느낀다. 그에게는 자신을 부양해 줄 사람도 없고, 자신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도 없다. 고아는 계속해..

한없는 사랑 365 / 106그분은 나를 위해서만 그렇게 하셨어

성경 “우리로 하여금 빛 안에서 성도들(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의 상속 유업을 공유하는 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했다.” 골로새서 1:12, 확대역성경 스터디 성도들이 이해하기 가장 어려운 계시 중 하나는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이다. 무가치하다는 느낌 때문에 종종 그들의 발걸음이 험난해지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영광스러운 유업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들은 단지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한다. “나는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에 지나지 않는다.” 겸손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은 자신이 신성한 상속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기를 거부하는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

한없는 사랑 365 / 105 강력한 사랑의 가족

성경 “ 반대로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게 하시며, 모든 일들에서 그분 안으로 자라나게 하려 하심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머리, 곧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모든 관절 하나 하나가 공급하는 것에 의하여 서로 꼭 맞게 결합되고 들어차서, 모든 부분 하나 하나의 분량대로 강하고 효력 있게 일함에 따라, 그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는 데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4:15, 16 스터디 교회에 대한 신약성경의 그림은 이 땅 위의 왕국과 매우 흡사한 가정의 그림이다. 그것은 강한 가족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깨지지 않는 사랑의 띠로 뭉쳐진 모습이다. 영적인 아기들도 인생의 폭풍우로부터 안전한 가정이다. 아직 스스로 신앙의 싸움을 싸울 만큼 강하지 않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