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일서 1:7)
요한일서 1장에는 깨끗하게 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교제를 통해서 유기적 깨끗함을 받는 것이다(요한일서 1:7). 다른 하나는 죄를 고백함으로 말미암아 용서의 씻음을 받는 것이다(요한일서 1:9). 빛 가운데서 사는 것이 바로 유기적 깨끗함이다. 다르게 말하면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해 생명과 빛으로 죄가 깨끗해지는 것이다. 아무리 자백해도 자백보다 죄가 훨씬 크다. 그저 죄인일 뿐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스도인이 가진 가장 심각한 죄는 하나님과 문제가 있는 것이지 지은 죄가 아니다. 죄를 짓는 이유는 하나님과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죄”라고 부른다. 유일한 죄는 하나님과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문제가 있을 때 불합리한 모든 상황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빛이시다. 빛 안에서 걸을 때 또 다른 사람들과 교제를 하고 그 결과 하나님과 평강을 얻게 된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성경을 읽는 것보다 더 성도들과 교제할 필요가 있다. 성도들과 교제를 할 때 깨끗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에 약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과 교제하며 살면 고백했든 안 했든 문제가 없다. 빛 안에서 몸과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사이에 거리가 없다. 하나님과 친밀해졌을 때 깨끗해졌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대부분 그리스도인은 이 체험을 한다. 좋은 모임에 참여할 때 빛 안에 있다. 찬송을 부르고, 성경을 읽고, 또 다른 사람과 교제하고, 기쁨과 격려가 있다. 이때 너무 좋다, 주님을 따르는 것이 너무 귀하다고 느낀다. 무슨 이유인가? 예수님의 피가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비록 죄를 고백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됐다. 예수님께 올 때 고백이 필요하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분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요한일서 1:9)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를 주님께 고백할 필요가 있다. 주님께 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빛이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께 나아가는 것은 빛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빛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고 거룩해지기 위해 고백해야 한다. 깨끗해지는 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는 주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 모임에서 성도들과 함께 있고, 교제하는 것으로 깨끗해진다. 이때 죄의 부담이 내려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방법은 주님께 와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의 주된 죄는 당신과 좋은 교제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의 죄는 당신이 아닌 나에 관련된 것뿐입니다.”
이런 기도는 참 좋다.
“우리 죄를 자백하면.”
죄는 하나님과 관련된 문제다. 죄가 무엇인가? 죄는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다. 유일한 죄는 하나님이 없이 산다는 것이다. 죄를 범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 “자백하다”는 하나님과의 사이에 거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왜 기질을 잃을까?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왜 잘못된 일을 하는가? 하나님과 거리를 두기 때문이다. 고백할 때 하나님과 거리를 두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기질을 잃고, 잘못된 일을 행할 때 주의 임재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고백할 필요가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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