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은 그들의 관심사가 있는 곳에서 그들의 삶에 있는 일을 행한다. 육체의 사람은 세상의 양식과 방식을 따라 삶을 살고, 행동한다. 육체의 사람은 세상이 제안하는 것들에 포함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영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계시하신 양식과 방식을 따라 삶을 살고, 행동한다. 영의 사람은 그분의 그 말씀에 기록된 것과 하나님의 약속에 포함된 것을 볼 수 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그분의 그영(하나님 그분이 호흡하심으로 그영께서 그리스도인의 이해를 위해 이 그 말씀을 여심)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그영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살피시느니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이 아니라 오직 그영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천연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그영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영적인 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영적인 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I Cor. 2:9, 10,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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