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bearers (sun, moon, star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useful for signs (tokens) [of God’s provident care], and for marking seasons, days, and years;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하늘들의 넓게 트인 영역에 광체들(태양, 달, 별들)이 있어 밤에서 낮을 나뉘어라 하시고, 또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표적들(증표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하셨다.
하늘들의 ~에라는 표현은 눈에 보이는 바와 같이 경의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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