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창세기 1:14

Hernhut 2019. 7. 10. 17:00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bearers (sun, moon, star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useful for signs (tokens) [of God’s provident care], and for marking seasons, days, and years;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하늘들의 넓게 트인 영역에 광체들(태양, , 별들)이 있어 밤에서 낮을 나뉘어라 하시고, 또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표적들(증표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들을 나타내라.” 하셨다.

 

하늘들의 ~에라는 표현은 눈에 보이는 바와 같이 경의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