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아마포flax(2)

Hernhut 2017. 10. 5. 21:15

우리는 면cotton이 될 것인가 아니면 아마포flax가 될 것인가? 교회에서 자매들은 면cotton이 되기 원한다. 자매 중 아무도 아마포가 되는데 필요했던 흠뻑 젖고, 두들겨 맞는 것을 체험하기 원치 않는다. 그들은 주님께 기도한다.

주님께서 저를 면의 달콤한 한 조각이 되게 하십니다. 제가 헤매지 않고, 당신께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모이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있도록 저를 붙잡으소서. 주님, cotton이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많은 형제는 영웅이 되기를 원하고, 아마포flax가 되려고 한다. 그들 역시 주님께 기도한다.

주님, 저를 두들기소서. 저는 십자가가 두렵지 않습니다. 힘겨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를 훈련하소서. 제가 부서지도록 저를 때리시고, 모든 것을 행하소서. 주님, 저는 아마포flax가 되기 원합니다!”

결국, 아마포flax가 되는 이는 아주 단단하다. cotton이 되는 이는 아주 부드럽다. 하나님께서 성막에서 하셨던 것처럼 여러분이 그것들과 함께 꼰다면 우리는 둘 다 있다. 이것은 어머니가 부드러움을 가지고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버지가 단호함과 훈련으로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좋은 가족과도 같다. cotton은 가족이 연결하도록 하는 부드러운 생명이 된다. 아마포flax는 가족을 보호하는 어깨가 된다. 두 면cotton이거나 두 아마포flax인 부모의 아이들은 문제가 있겠지만, 아마포flax 하나와 면cotton 하나를 가진 아이들은 아마 잘 성장할 것이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cotton과 아마flax을 함께 꼼  (0) 2017.10.06
면cotton과 아마flax 둘 다 필요함  (0) 2017.10.06
아마포flax(1)  (0) 2017.10.05
면cotton  (0) 2017.10.04
비서스byssus  (0) 201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