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교회시대의 끝(1)

Hernhut 2016. 9. 2. 20:19


 

교회시대의 끝 무렵(, 오늘날) 왕국말씀과 관련이 있으며, 기독교 전역에 드러나는 상태들은 교회가 처음 건축되었던 것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거의 2,000년이 지나 초대교회에서 가르쳐지고, 이해해 왔던 왕국말씀은 그리스도인 무리 가운데서 좀처럼 듣기가 힘들어졌다. 메시지가 선포되고 있지 않음으로 교회에 머물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만큼 다가오고 있는 왕국을 둘러싸고 있는 진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그래서 오늘날 사탄은 그리스도인들 대열에 배교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침투하여 잠식하려고 한다.

기독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전체적으로 회복하고, 변화시키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그것을 넘어서 배교자들의 작은 침투일지라도 오늘날 사탄의 부분이 교회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오늘날 아주 많은 배교자들을 찾아내기란 힘들 것이다. 그들은 배교한 자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배교하기 전에 왕국말씀을 이해하러 와야 했을 것이다. 오늘날 이 메시지에 정통한 지식을 갖고, 배교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드물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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