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교회시대의 끝(2)

Hernhut 2016. 9. 6. 16:35

오늘날 기독교에 존재하는 것은 알곡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겨자종자의 비정상적으로 자라게 하는 사탄의 여파요, 결과다. 일반적으로 과거에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왕국말씀에 관한 부패한 기독교는 오늘날 존재한다. 설교단에 서는 이들은 왕국말씀과 왕국말씀의 부패된 것에 대해 침묵을 지킨다. 따라서 메시지를 듣는 이들은 왕국말씀과 왕국말씀의 부패된 것에 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설교단에 서는 이들이 보통 부패한 왕국말씀에 대한 메시지를 서둘러 차단한다. 그러나 왕국말씀은 더 드러내야 한다. 이 메시지는 신학교에서 받은 훈련과 일치하지 않는 것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메시지들은 오류의 방식에 따른 것임을 보여준다. 이런 면은 교회시대 초기에 거짓교사들의 효력이 교회시대 끝 무렵 두 가지의 일에 의해 증명된다. 하나는 특별하게 그리스도인 지도자의 상태와 다른 하나는 일반적으로 교회의 상태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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