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초대교회 당시의 메시지(3)

Hernhut 2016. 8. 28. 14:32

이제 교회초기에 사탄은 직면한 문제가 있었다. 그는 기독교회 곳곳에서 선포되고 받아들였던 메시지와 교전하는 문제와 맞부딪혔다. 그 메시지를 받아들인 그리스도인들은 합당한 방식,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성장하고 발전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열매를 맺었다. 메시지와 교전하는 사탄은 단순하게 참된 메시지를 받아들인 그리스도인들 중심에 거짓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각 그리스도인들에게 두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거짓 메시지는 점차적으로 뿌리를 내고, 훼손하는 일을 했고, 그 목적을 이뤄갔다.

한번 받아들인 이 거짓 메시지는 기독교에 합당치 않은 합당치 않은 발전을 가져왔다. 합당치 않은 방식을 따른 발전은 그에 맞게 열매 맺지 못함이 뒤따랐다. 사탄의 일은 열매 맺는 것을 멈추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계시한다. 그는 왕국을 위해 열매 맺는 이들 가운데 왕국과 관계된 거짓 메시지를 각각 둔다. 거짓 메시지는 뿌리를 내리고 계속적으로 비본질적으로 성장하고, 열매 맺는 것이 방해를 받게 되었다. 그런 후 거짓 메시지는 비본질적으로 성장하고, 열매 맺는 것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을 때까지 계속해서 붙잡는다. 그가 얼마나 끈질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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