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고 기도한 다음 자신의 행동을 바꿔야 한다. 죄 짓는 것을 멈추라.
회개는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죄 용서함을 받은 후 우리는 우리가 바꾸기로 결정한 것을 따라야 한다.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들은 회개의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행 26:20, 눅 3:8-14, 마 3:8). 죽음을 면하기 위해 사악한 자들은 악한 것에서 돌이키고,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법(율법이 아님)을 지켜야 한다(겔 18:21-32). 두 아들의 이야기에서 궁극적인 질문은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행했다는 것이었다. 의를 행한 아들은 결국 가서 자신이 해야 했었던 일을 행했다(마 21:28-31). 우리가 죄를 숨기지 않고 고백하고 버리면 형통하게 된다(잠 28:13).
이것은 교회의 많은 지체들이 실패하는 것 중의 하나다. 그들은 자신들이 죄 사함을 원하고,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위한 기도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생각을 바꾸는 것과 멈추는 것을 하지 않는다. 회개와 회개의 열매 사이에 다름이 있다. 사람들은 가끔 침례의 시늉을 하고, 공적인 고백을 하지만 진실로 회개하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먼저 진실로 회개할 때까지 진실로 죄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정말 회개를 했고, 그들의 생활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어서 할 것을 하지 못했다. 이 사람들은 첫 번째로 죄 사함을 받았을지도 모르지만 죄에게로 다시 돌아간다. 이 사람들은 다시 회개해야 하고, 이 때 회개의 열매를 산출한다(창 44:1-34. 창 37:1-36, 눈 13:5-9, 15:19, 겔 33:10-19, 계 2:5, 신 30:2, 왕하 17:13, 욘 3:8, 10, 사 55:7, 렘 4:1, 18:8, 11, 44:4-5, 25:3-7, 35:15, 대하 30:6-9, 삼상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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