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있잖아요. 그거 아세요? 가끔 삶이 고통, 슬픔으로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요. 그런 것들은 자신만의 방식, 스타일, 자신의 시간 곳에서 일어나지요. 사실 우리가 계획들을 세울 수 있지만 우리가 그 계획을 실행하려고 하자마자 질병, 그 계획을 깨는 것, 친구관계의 문제, 가족의 문제, 덫, 심지어 기대하지 않은 나쁜 날씨와 같은 것들이 방해를 합니다. 그러한 방해들은 우리를 둔화시키고, 주춤거리게 합니다. 그러한 방해들은 다음에 일어나는 것들을 우리가 추스르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킵니다.

 

그것이 흥미롭지 않나요? 어떤 것이 주어진 시점에서 여러분이나 내가 그러한 것들을 추스르지 못하는 것은 계속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엉망이 되게 하는 방해 속에 빠져 있는 것에서 탈출하기를 소망이 있다면 우리는 한 가지 의견만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력을 그만두고, 통제해 주시도록 주님께 의지하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요. 여러분은 믿음을 갖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붙잡으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몇 번이고 계속해서 내게 입증하셨지만 그분은 환경이 어떠하든지 나의 기억 속에 있는 사실들을 지우시는 방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나는 가끔 내 자신의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끔은 나의 시도가 실패를 하고 가끔은 성공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이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압니까? 심지어 내가 내 자신의 일을 할 때 그것은 나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나는 더 기진맥진하게 되었고 더 많은 것들을 원하게 했습니다. 결국 나는 내가 본래 시작했던 곳에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성공을 향해 이 다람쥐 쳇바퀴를 돌려본 적이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계속해서 그런 일을 하고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어쨌든 여러분은 그것을 끝내지 못합니까? 여러분이 나와 같이 거기서 여러분을 찾는다면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끌어당기는 힘이 없다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우리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목적이 없는 우리의 삶을 살도록 의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들 보다 더 높이, 더 좋은 것, 더 목적 있는 삶을 갖기를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다람쥐 쳇바퀴에서 나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의 스케줄을 그분께서 잡으시도록 하십시요.

 

“너희를 향해 내가 생각하는 생각을 내가 아노라. 그것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니 곧 기대하던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렘 29:11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나는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의 삶을 위해 준비하신 모든 것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얼마나 확실한 것인지를 압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가지고 계신 것은 사악한 것이 아니요, 좋은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미래와 소망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여러분이 볼 수 없는 것의 신뢰요, 자신감입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믿음의 본체십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확신이십니다. 그분은 절대 실패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主護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