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5W` -언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기도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 때마다 형제들은 “항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기도하라고 말한다. 그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런 생활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은 기도할 때에 대해 교통하려고 한다.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바울이 기도에 대해 훈계하는 의미는 우리가 한 날을 생활하는 동안 우리의 모든 생각 가운데 하나님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도는 격식을 차리고, 광범위하거나 우리의 육체적인 무릎을 꿇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활하는 가운데 그분을 겸손히 알기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아는 만큼 친숙하시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의 임재를 인정하라. 마음은 “무릎을 꿇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경건의 시간- “새벽에 아직 날이 밝기 훨씬 전에 그분(예수)께서 일어나 나가서 외진 곳으로 떠나 거기서 기도하시더라.”(막 1:35)

 

이 구절은 많은 구절 중의 하나다. 예수님의 습관은 매일 그분의 아버지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해 세우신 본이다. 또 이것을 마태복음 6:6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직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으로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우리가 세상을 차단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을 때 그것은 특별한 시간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그분께 반응하여 기도함으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두 가지 방법이다.

 

하나님과의 이 거룩한 약속은 항상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생활의 속도는 매일 빠르고, 가속화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정말 겸손하다면 우리는 매일 아침 그분께 이끌려질 것이고, 우리가 만날 수 없다면 상실감을 느낄 것이다. 그런 습관을 드리라.

 

•하나님과 만날 규칙적인 시간을 정하라. 아침, 오후, 저녁도 좋다. 하지만 이루어져야 한다. 적어도 15분 정도를 하나님과 보내라. 여러분이 성장하는 만큼 그 시간이 자랄 것이다.

 

•적절한 장소를 찾으라. 규칙적인 시간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조용하고 개인적인 곳을 찾으라. 그곳은 시끄러운 소리, 방해가 되는 곳에서 자유로워야 하고, 채광이 잘되고, 편안한 장소가 되어야 한다.

 

•읽을 성경과 기도의 계획을 세우라.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매일의 어떤 것을 그분의 말씀 안에 가지고 계신다. 매일 그분께 더 가까이 이끌려짐으로부터 오는 축복은 여러분이 체험을 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기도하라.- “그들이 기도하기를 마치매 그들이 함께 모인 곳이 흔들리더니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니라.”(행 4:31)

 

사도행전만이 믿는 이들이 기도하러 함께 한 곳에 모였다고 20번 이상 계시한다. 하나님은 이 기도를 응답하셨고, 우리의 진심어린 합심하는 기도도 수행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마태복음 18:20절에 비추어서 합심기도의 위력을 생각해보자.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아버지의 오른편에서 끊임없이 탄원하시고 계신다.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탄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믿는 이들이 겸손히 그분의 얼굴과 그분의 뜻을 추구하기 위해 함께 이끌려 졌을 때 그들의 기도의 믿기 힘든 능력을 증명하게 된다.

 

여러분은 같은 마음을 가진 형제와 자매들과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위해 함께 모이고 교제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죄와 의를 판단하도록 마음을 만지시기를 기도하라. 형제와 자매들이 만나기 전에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으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40일 동안의 기도 -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약 5:16)

 

이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 이웃, 친척, 친구, 직장동료, 학우, 동포 등의 마음을 위해 도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우리가 구하는 것)을 우리에게 더하실 것이다(마 6:33).

主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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