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에 강물이 흐르나이다. 시편 119:136
이 구절에서는 메시야에 대한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섬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수에 대한 마음을 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섬기지 않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부인할 것을 아십니다. 우리는 잃어버리고 이루지 못한 것과 관련해 같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멤) 오 내가 주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 법이 종일토록 나의 묵상이 되나이다. 시편 1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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