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훗 일기

2014,6,25 암구호 성도들을 위해 더욱 수고하라

Hernhut 2014. 6. 25. 04:00

도둑질을 한 자는 더 이상 도둑질을 하지 말고 오히려 노동을 하여 궁핍한 자에게 줄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선한 것을 할지니라. 에베소서 4:28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높은 도덕적 표준은 악한 것을 행하려 하지 않으려는데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수고하고 일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우리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능력을 가진다.

 

사도 바울도 텐트메이커로서 삶을 살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삶으로 살게 하소서.

수고하고 일함으로 주는 능력을 갖게 하소서.

이것이 초대교회의 모형임을 우리가 배우게 하소서.

필요로 하는 이들과 나누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소서.

아멘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사도행전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