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 2:11)
우리가 먼저 이 세상에서 낯선 자가 되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나그네가 아니요, 순례자가 아니다. 우리는 죄의 본성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음을 기억해야 하고, 또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믿는 우리의 믿음 안에 계속해서 머물러야 한다.
주여, 이 세상에 대해 낯설고, 나그네 같은 자가 되게 하소서.
이 세상에서 제가 낯설지 않으면 하나님을 더 풍성하게 누릴 수 없습니다.
저의 삶 속에서 여전히 죄의 본성이 있음을 봅니다.
당신 앞에서 날마다 죄의 본성이 죽고, 새롭게 일어나기 원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하소서.
믿음을 더하소서. 아멘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약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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