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한 여인 성경공과 7

 

 

“스스로 수놓은 융단 덮개를 만들며 비단옷과 자주색 옷을 입고”(잠 31:22)

 

이 말에 추가하여 성경에서 비단(실크)에 대해 다른 곳에서 3번 언급됩니다.

 

“또 너를 수놓은 것으로 옷 입히며 오소리 가죽신을 신기고 고운 아마포로 너를 두르며 비단으로 너를 덮어 주고.....*이와 같이 네가 금과 은으로 단장하고 고운 아마포와 비단과 수놓은 것으로 옷 입으며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으므로 심히 아름답고 형통하여 한 왕국이 되었느니라.”(겔 16:10, 13) 여기서는 고운 아마포, 장식품, 팔찌, 진주, 목걸이, 금, 그리고 은과 관계되어 기록되었습니다(겔 16:1~14).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이요, 모든 향목과 온갖 상아 그릇이요, 매우 값진 나무와 놋과 쇠와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계 18:12) 또 여기서는 금, 은, 귀중한 보석, 진주, 고운 아마포, 자색실과 홍색실로 짜인 상품들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자색실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인 장막에 사용되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청색과 흰색으로 된 왕의 예복을 입고 금으로 된 큰 관을 쓰고 고운 아마와 자주색 옷을 입고.....”(에 8:15a)

 

“그들이 그분을 조롱한 뒤에 그분에게서 자주색 옷을 벗기고 그분에게 도로 그분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그분을 끌고 나가니라.”(막 15:20)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지내더라.”(눅 16:19)

 

“군사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긴 옷을 그분께 입히고 *이르되, 만세, 유대인들의 [왕]이여! 하며 손으로 그분을 때리더라.”(요 19:2~3)

 

비단(실크)와 자색은 관계있는 것으로 섬세하고, 풍성하고, 또 왕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 대부분 천이나 옷감을 말할 때 언급됩니다.

 

∎ 우리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도록 우리 가족들이 잘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것은 값비싼 옷을 입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옷은 깨끗하고, 몸에 잘 맞아야 하고 손질이 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재고품, 중고 물품 세일, 물물교환, 물려받은 옷과 같이 대체 쇼핑을 하려고 하는 것은 조금 더 유행이 지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도대체 옷을 입나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국내외 적으로 옷을 벗고 활개 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옷을 벗고 돌아다니거나 해수욕장에 벗은 모습을 보고 즐기기 위해 갑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옷을 입어야 할까요?

 

∎ 타락하기 전 아담과 이브는 옷을 입지 않았고, 누드로 있는 것이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창 2:25).

 

∎ 죄가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 후에 그들은 자기들 스스로 옷을 지어 입었습니다(창 3:7).

 

∎ 그렇게 옷을 입는다는 것은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계시한 것입니다. 그들은 죄인이 된 것입니다(창 3:10~11).

 

∎ 하나님은 그들을 위한 옷을 만드시고 그들의 옷을 바꾸어 입히셨습니다(창 3:21).

 

∎ 그들의 옷은 다른 영적인 상태를 계시했습니다. 그들의 죄는 무죄한 동물의 죽음을 통해 값이 지불되었고, 덮여졌습니다. 동물의 가죽은 장차 무죄하신 어린양의 죽음을 묘사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혼을 위한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공급을 말합니다(롬 5:19).

∎ 죄가 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고, 훌륭하게 창조하신 아름다운 몸은 약하고, 영광스럽지 않은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고전 15:43). 사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죄로 사람들을 설득하여 욕정과 경건치 않은 욕망으로 모방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들의 유혹이 심하여 우리의 몸에 옷 입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사람들의 모양만으로 판단을 잘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내면에서 좋아하는 것에 관해 잘못된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람의 본성은 사람들의 겉모습을 바탕으로 사람들에 대해 결론을 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옷이 여러분에 관해 무엇을 드러내나요? 여러분은 어느 팀에 속해 있나요?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로서 쉽게 알려지기를 원하나요? 여러분의 옷과 겉모습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로서 분명하게 알리나요?

 

 

 

하나님은 아름다움을 사랑하시지만 영적인 우선순위를 강조하십니다.

 

∎ 아름다움과 세밀함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장막(초막)의 건축과 제사장들의 의복의 완성을 위해 분명한 지시를 모세에게 하셨습니다(출 28:1~43). 하나님은 색상, 재료, 디자인, 자수의 무늬 등을 지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세밀한 것에 관심이 있으셨습니다. 왜 그러십니까? “아름답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출 28:40b)였습니다.

 

성경은 남편을 위해 신부의 꾸미고 단장하는 것을 말합니다(사 49:18, 61:10, 렘 2:32, 계 21:2).

 

창조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아름다움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마 6:28~29).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아름다운 것들로 하늘을 채우셨습니다(고전 2:9, 계 21:10~ 22:6).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옷을 입을 때 우리는 가능한 한 건전하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고 분투해야 합니다. 인성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은 지쳐 보이고, 엉성하고, 단정치 못하게 보이는 것으로 입증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이러한 모습으로 기뻐하시지도 않으신다는 것입니다(마 6:17~18).

 

 

∎ 그리스도인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고전 6:19~20). 우리가 그리스도의 전을 유지하는 것에 실패하거나 남용할 때 그분을 손상시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꾸미기 위해 원하는 머리 모양, 보석이나 옷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우리에게 경고 합니다(시 45:13, 벧전 3:3~4, 딤전 2:9~10).가꿈과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영에 소홀히 하는 동안 겉치장에 많은 시간, 돈, 그리고 수고를 하는 것은 죄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 16:15~21절에서 여성스러운 치장은 저주가 되었습니다.

다른 성경에서 죄로 사람을 유혹할 목적으로 자신을 치장하는 여자에 대한 말씀합니다(호 2:13, 창 38:14~15, 잠 7:6~10). 거리에서 “귀여운” 행동으로 추파를 던지고, (성적으로) 자극[도발]하고, (성적으로) 유혹[매혹/고혹]하는 젊은 여자들에게 격려하지 않기를 주의하십시오. 처음부터 경건한 여인들이 되도록 훈련시키십시오. 이사야 3:8절은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께 등을 돌릴 때를 말합니다. 그 당시 그 도시가 황폐하게 되고 타락되었을 때 여자들은 자신들의 모양내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고, 영적인 것에는 소홀히 했습니다(사 3:16~23). 하나님은 그 때 그들에게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사 3:24~26). 예후는 이사벨의 죄를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벨이 예후가 오고 있는 것을 알고서 자신의 얼굴을 어떻게 준비했습니까(왕하 9:30)?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 선포자를 혼미케 하고, 유혹하기 시작했었나요? 아니면 그녀가 관심을 기울였던 모든 것이 자신의 육체적인 모양이었다는 생각으로 전부 엎어버렸나요? 그녀의 미모는 피로 더럽혀지고 무서운 죽음을 막지 못했습니다(왕하 9:33~37).

 

∎우선순위는 합당한 질서 안에서 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사람이 진실로 영적인 것에 관련되었을 때 육체적인 모양과 관련하여 비교가 점점 더 또렷해집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출 33:3~4)의 죄 때문에 금식하는 다니엘(단 9:3), 하만의 계획을 들은 모르드개(에 4:1),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다니엘(단 10:3)

 

균형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적은 것이 무엇인지, 많은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우리가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합니까?

 

내 자신과 딸들을 위해 주님께서 기뻐하실 옷을 고르는데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입니까?

 

 

∎ 단정함

 

“또한 이런 식으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으로 자기를 꾸미되 얌전하게 맑은 정신으로 하고 장식한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며”(딤전 2:9)

 

단정하다는 “허영심이 많다, 자랑하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잘난 체 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뽐내기 위해 옷을 입고, 말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가식이 없이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방식이요, 차분하고 품위 있는 생각이요, 보기에 소박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페럴”이라는 단어는 YAC에 길게 흘러내리는 예복으로 헬라어 카타스톨에katastole로 번역됩니다. “길게 흘러내리는 것”은 스판텍스와 같은 꼭 맞는 옷, 목선이 푹 파이고 짧은 치마와 같은 육체가 노출되는 옷, 몸매가 들어나도록 쫙 달라붙는 옷이 아닙니다.

 

성경은 치마 길이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길게 흘러내리는 것”에 관해 추가하여 묘사된 곳은 이사야 47:1~3, 출애굽기 28:42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벌거벗은 것처럼 다리를 드러내는 것, 가려지지 않은 넓적다리에 대해 두 구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성경구절의 합리적인 이해가 치맛자락이 적어도 무릎을 덮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덮지 않은 무릎은 넓적다리 부분, 심지어 속옷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합당치 않은 것입니다.

 

예복들은 우리가 서있든지 앉아있든지 구부리든지 걷든지 우리의 몸의 윤곽을 완전히 덮도록 충분히 길어야 합니다. 여자의 몸의 곡선미를 느슨하게 가려야 하나요? 심지어 짧고 느슨하게 옷을 입어 여자의 몸 즉 힙과 허리와 배 부분을 드러냅니다. 여인으로서 여러분은 바지 한 벌로 그다지 대단치 않게 느낄 수 있지만 진짜 문제는 여러분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사실 느슨한 여인들의 몸이 드러나는 구체적인 윤곽과 곡선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신중하게 살고, 조심스럽게 옷을 입으려고 분투하는 여인들처럼 남자들이 죄에 유혹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우리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바지가 훨씬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바탕으로 아니면 우리의 느낌을 바탕으로 영적인 결정을 내립니까?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모임을 하는 날에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귀찮아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러 야외에 나갈 기회가 생겼는데 여름날에 주일 아침 교회에 나가기를 선택할까요? 이 둘 다 옳은 선택보다 더 안전할 것입니다.

 

 

∎ 가장 분명한 여성적인 부드러움

 

“여자는 남자에게 속한 것을 입지 말고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라. 그렇게 하는 모든 자들은 {주} 네 [하나님]께 가증한 자니라.”(신 22:5)

 

신명기 22:5절에 있는 “의복, 옷”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시믈라simlah-입니다. 이것은 “속옷”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겉옷”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다르게 입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남자와 여자가 겉으로, 분명하게, 즉시 구별할 수 있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실루엣, 전체적인 느낌이 남녀가 구별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한눈에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증스럽다는 심각하게 싫어함, 증오, 혐오, 넌더리, 역겹다. 수치스러울 정도로 불쾌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가증스럽다”는 말은 구약성경 전체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도덕적인 죄를 금하시고 계시고, 내재하는 잘못과 눈에 보이는 잘못 그리고 비난까지도 신약성경에서는 금하십니다. 그 예의 성경을 찾아봅시다. 신 7:25 / 고전 10:14 – 우상숭배, 신 12:31 / 계 17:6 – 사람 희생, 신 18:10~12 / 행 13:8~10 – 마법과 주술, 잠 12:22 / 엡 4:15 – 거짓말, 잠 15:9 / 벧전 1:15 – 사악함, 잠 16:5 / 롬 12:16 – 자랑, 잠 20:23 / 롬 12:17 – 커닝, 부정행위, 사취, 뇌물

 

왜 하나님께서 가증함을 느끼시는 방법을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을 때라고 설명하셨을까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특유의 성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여자처럼 보이고, 남자는 남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한 것이요, 충분한 것입니다.

 

 

∎ 절제

 

“너희의 절제를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 계시느니라.”(빌 4:5)

 

절제하다는 적절한 범위 내에서, 극단과 지나침을 피하는 것, 차분함과 자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절제는 기준을 정해둔 세상이 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보실 것입니다. 성경에는 핑크, 초록색 등으로 염색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나친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 이것이 절제입니다.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엡 5:10)

 

우리의 옷 입음은 육체적인 몸에 관심을 끌고 강조하지 말아야 하지만 우리 안에 계신 우리 구세주의 달콤한 영에 관심을 끌어야 하고 강조되어야 합니다(벧전 3:3~4).

 

 

∎ 경건에 염두를 둠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너희 자신을 맞추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 같이 너희도 온갖 행실에서 거룩할지니라.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벧전 1:14~16)

 

염두를 두다, 유념하다는 말은 자각하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다, 조심하다, 항상 생각 안에 두다라는 의미입니다. 나는 여기서 세 가지 질문을 할 것입니다.

 

나는 다른가?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고후 6:17~18)

 

하나님은 성경에서 세상과 다른 자신의 백성들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그분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를 거절했을 때 그들에게 심판이 임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레 10:10, 겔 22:26, 겔 44:23). 우리 스스로 세상과 다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옷을 입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결같은 여인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사람들은 우리가 다르다고 알 것입니다. 그 다름, 구분은 결과 그 자체가 아니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그리스도를 나눌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연로한 여자들도 그와 같이 하여 거룩함에 합당하게 처신하도록 하며 거짓으로 비난하지 말고 자기를 많은 술에 내주지 말며 선한 것들을 가르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은 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맑은 정신을 가지며 자기 남편과 자녀들을 사랑하고 *신중하며 정숙하고 가정을 보살피며 선하고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여야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아니하리라.”(딛 2:3~5)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있습니다.

 

 

나는 한결같은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너희가 아느니라.”(고전 15:58)

 

-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족에게 하는 것과 교회에서 하는 행동이 다릅니까?

- 여러분은 기도모임에서 하는 것과 동역자들과 말하는 것이 다릅니까?

- 여러분이 교회에 갈 때와 쇼핑하러 갈 때 다르게 옷을 입습니까?

- 그리스도인의 생활 속에서 한결같고 안정되게 여러분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의지할 수 있습니까?

 

 

나는 순종하는가?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마치 자기가 회계 보고할 자인 것 같이 너희 혼을 위해 깨어 있나니 그들이 기쁨으로 그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히 13:17)

 

 

여러분의 남편에 의해 정해진 기준을 존중십시오. 그리스도인 여인으로서 우리는 최상의 방법으로 우리가 우리 구세주를 존경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의 안정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나의 가장 좋은 것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있습니까?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고후 5:20a)

“이 사역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고 우리가 어떤 일에서도 실족거리를 주지 아니하며”(고후 6:3)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벧전 1:16)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여러분의 옷과 모습을 선택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주호촌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