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생명의 빛은 단지 드러나게 하는 것만이 아니고 마음을 매혹되게 함

Hernhut 2014. 2. 22. 15:07

 

 

가끔 여러분은 어떤 불공평함에 관해 주님과 논쟁을 합니다. 나는 나의 삶 속에서 불공편한 많은 상황과 환경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내가 주님을 따르기 시작했을 때 말입니다. 수없이 나는 주님, 그것이 불공평합니다.”라고 항의했었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을 때 주님은 맞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네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세상으로 가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여러분은 주님과 논쟁하는데 여러분의 마음을 빼앗깁니다. 주님께서 네가 공평치 않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너는 떠날 수 있다.”고 말씀하실 때 여러분은 결국 주님께 애원하는 처지가 됩니다. “주님, 저를 계속 당신의 품에 있게 하옵소서. 당신 안에서 죽기를 원합니다. 저를 주의 영으로 회복시키소서.” 이렇게 하도록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빛입니다. 빛의 임재 안에서 여러분의 논쟁은 끝납니다. 빛의 임재 안에서 여러분의 방어력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주님, 모든 사람이 옳습니다. 저만 잘못입니다. 저만 합당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게 되고, 또 그렇게 느끼게 됩니다. 빛은 드러나게 하고 매혹시키고, 끌어들입니다.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