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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11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10.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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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아무리 멋지고 수식어가 많고 좋고 유익을 주는 글일지라도 예수가 없는 글들은 생명을 잃은 글입니다. 마찬가지로 책도 예수를 주제로 하지 않는 것은 죽은 책이요, 음서에 불과 합니다. <성경을 읽읍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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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부활 이야기/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지? http://t.co/3oJaJa41gV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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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다음 날 당신을 감사하고 좋은 메시지를위한 감사합니다. 다저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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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t fret when others succeed. He has not forgotten about you. Your story is unfolding at His perfect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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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elujah! All I have is Christ Hallelujah! Jesus is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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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를 볼 때 가장 축복을 받은 사람은 유다입니다. 그는 다말과 관계한 부도덕한 자요 요셉을 판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진실되게 회개하고 변화됨으로 가장 큰 영적인 축복을 받습니다. 다윗과 메시야가 그의 후손 가운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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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igospel 그렇치요! 맞아요 맞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