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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압박받은 사람들에게 참된 교제가 필요하다. 목표는 우리가 서로 방해가 되지 않고, 서로 건축하는 것이다. “쇠가 쇠를 예리하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자기 친구의 얼굴을 예리하게 하느니라.”(잠27:17).http://t.co/xbYtotIm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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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칼럼 http://t.co/slkUCOu7Bs 처음 예수를 믿을 때 사람들의 입으로 읖조리는 찬송에 '아골골짜기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라는 가사다. 하지만 요즘엔 거의 들을 수 없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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